- ‘성도의 온전함’ 설교시리즈 6개월 대장정 마무리
오정현 목사 “어두운 시대를 비추는 거룩한 발광체 되길”
성도들 “온전했던 6개월, 너무도 행복했다”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과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늘 기도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7월 11일 ‘성도의 온전함’ 설교 시리즈를 마쳤다. 지난 2월 7일 첫 시작한 이래, 무려 6개월간 계속된 복된 여정이었다.
‘성도의 온전함’ 설교 시리즈는 코로나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말씀 프로젝트로, ‘예수님의 온전함을 사모하는 것’만이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적 대안임을 확인코자 실시됐다.
이에 대해 교회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목자의 심정을 담았냈다”며 “선대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이 한국교회에 귀한 역할을 감당한 것처럼, ‘온전함을 사모합니다’ 시리즈는 코로나 시대에 한국교회의 새로운 역할을 공유하기 위함이다”고 소개했다.
오정현 목사는 온전함을 사모하는 삶에 대해 “예수님의 온전한 희생에 감사하여 예수님처럼 되고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이번 프로젝트 내내 말씀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온 성도가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살아있는 말씀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했다. 성도들이 새로운 변화를 경험케 하고, 영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실제 이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삶의 전 영역에서 영적인 충전을 이루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매 주일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듣고 주중에는 교회 앱의 온전함의 액션플랜 모바일바인더를 통해 은혜를 기록하고 다시 다락방에서 각자 받은 은혜를 나눴으며 다음 주일이 되면 지난 한 주 동안 겪은 변화와 성장한 부분을 되돌아보며 감사 고백을 올려드리는 영적 선순환 시스템이 구축됐다.
모바일바인더, 다락방 교재 외에도 ‘온전함을 사모합니다’라는 주제를 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배경화면, 홈화면>을 공유했고, 성도들은 일상생활 중에도 예수님의 온전함을 내 것으로 삼는 묵상의 도구로 사용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경험한 성도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임창은 집사는 “찬양의 온전함이 무엇인지 매주 되새기는 여정이었다. 이제 온전한 찬양의 고봉에서 함께 드리는 예배를 기대한다”고 했고, 김홍식 장로는 “행복했다. 특별히 찬양과 더불어 말씀을 통해 더욱더 높은 경지에 오르는 것을 경험했다”고 감격을 전했다.
또한 박현주 집사는 “온전한 삶 이전에 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세상 방법을 찾는 세상에 속한 자였으나 온전함 말씀 이후에는 하나님께 손 내미는 하늘에 속한 자가 되었다”고 고백했고, 김두준 형제는 “제가 바라던 온전함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온전함을 소망하고 정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는 “예수님의 온전함을 사모하는 것은 울창한 숲을 걷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청량해진 몸을 발견하듯이, 예수님 앞에서 어느덧 더 온전해진 나의 존재, 가정, 그리고 공동체의 건강함을 경험하는 것이다”며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온전하고도 완벽한 대속제물(Perfect Sacrifice)로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고, 온전함의 모범을 보이시며 우리에게 새로운 차원으로 다다르게 순종할 힘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시대에 ‘주님의 인격 본받아 살면서 그 온전하심 나도 이루리’라는 고백이 흘러 나와야 한다. 예수님의 온전함을 사모하며 주님의 아름다움에 참여하는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사랑의교회는 물론 우리 교단에 소속한 교회, 그리고 한국교회 전체가 온전함을 사모하는 신실한 생명의 공동체가 되어 코로나로 암울하고 어두운 현실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거룩한 발광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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