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0명 참여,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 갖춘 사회인 성장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미옥)는 지난 4월 12일부터 3차에 걸쳐 진행한 ‘토크온더젠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토크온더젠더’ 프로그램은 올바른 양성평등 의식을 갖춘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예비 여성 사회인으로서 취업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당초 수강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모집 인원을 늘려 약 450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당 교육은 △나부터 알기(여학생 자기이해, 진로장벽 깨뜨리기) △젠더의식훈련(당연한 권리찾기, 여성직무와 채용) △워킹맘이야기, 성공‘할’ 여성사회인 등을 주제로 3차시에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남학생들도 참여해 조직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역할,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이나영 학생(일본학과 19학번)은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비전설정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갔다. 강의를 통해 목표 우선순위 정하기, 목표설정, 진로계획수립, 취업전략수립, 나를 위한 역량개발에 대해 생각해보니 차근차근 정리가 됐다”며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내용, 5W2H로 생각하기 등 실용적인 강의도 진행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옥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 19 때문에 ‘토크온더젠더’ 역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다는 것이 이례적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같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센터가 학생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과 능력개발, 창업 등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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