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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나누는 소중함에 청소년이 앞장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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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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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생명나눔 홍보단 온(溫)택트 1기 수료식

[크기변환]a사진1.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홍보하는 온택트 1기 (왼쪽부터) 김수안, 조정화, 김나원 학생.JPG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 710일 청소년 생명나눔 홍보단 ()택트 1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전면 비대면 방식(Zoom)으로 진행됐다.

 

앞서 본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에 있는 17~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택트 1를 모집했고, 평소 장기기증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60여 명의 청소년이 지원했다. 그 중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온 15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온택트 1가 출범했다.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 ()택트 1는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명의 가치관을 알리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해왔다. 특히 매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기기증 희망등록 방법과 장기기증에 대한 FAQ 등 정보성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장기기증인 유가족의 날인 ‘Rose D-day’ 캠페인을 알리는 일을 통해 장기기증 운동 참여를 독려해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 덕분에 지난 두 달간 온택트 1를 통해 업로드 된 장기기증 콘텐츠는 2백여 개에 달하며, 해당 게시물에 공감을 표현하는 좋아요의 개수는 2천여 개를 훌쩍 넘어섰다. 또한, ‘장기기증 희망등록 의사가 생겼다.’, ‘생각했던 것보다 장기기증 희망등록 절차가 어렵지 않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연달아 달려 생명나눔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김나원(19) 학생은 장기기증의 따뜻한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주변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생명나눔 메신저로서 꾸준히 활약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만남이 제한된 언택트 시대에 생명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애써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온택트 1기의 공식적인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장기기증을 더 깊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온택트 2모집은 다가오는 7월 말부터 3주간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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