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민주 김회재 의원 “비대면 예배 조치, 형평성 어긋나”

  • 기자
  • 입력 2021.07.20 16:13
  • 글자크기설정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종교시설 비대면 관련 입장 발표

[크기변환]a기사)김회재.jpg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사랑의교회 장로, 전남 여수을)은 지난 7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과 형평성에 기반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은 최선의 방역이라며 종교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국민이 공감하도록,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방역지침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2그룹의 식당, 카페 등은 음식물 섭취를 위해 마스크를 벗어야하기 때문에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들이다. 이에 반해 종교시설은 예배 참석자 모두 정면을 향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에, 감염 위험은 현저히 낮다.”정부는 종교시설을 감염위험도가 가장 낮고 예배 현장의 상황과 비슷한 영화관 및 공연장과 같은 제3그룹에 편입시키거나, 그에 준하는 별도의 지침을 마련해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현재 방침대로라면, 한 번에 일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경우도 20명 안팎의 인원만 예배를 할 수 있는 비상식적이고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을 보장하기 위해, 최소한의 대면예배는 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더민주 김회재 의원 “비대면 예배 조치, 형평성 어긋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