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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세빛나 캠프 “어두운 세상에 등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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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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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50개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 온라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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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자선교회 강원지방회(회장 백한진, 이하 강교선)는 지난 8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춘천 세빛나 스튜디오에서 제13회 세빛나 기독교 동아리 온라인 연합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50개 초고등학교, 학생 200, 교사 및 스텝 56명이 온라인에서 한데 모였다.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세빛나 캠프는 이번이 3회째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예배와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튜브 방송 송출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복음을 증거하고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복음의 방주 역할을 하고 있다.

 

2015810대한민국 학교마다 기독동아리를 세워주소서라는 기도로 첫 발을 내딛은 세빛나 캠프는, 6회 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학교를 위한 강권적인 아침 기도모임을 열게 되었고, 10회 캠프에서는 학교 안의 기독교 동아리가 교회임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제13회 세빛나 캠프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신앙과 삶의 모든 가치관이 다시 세워지며 새롭게 되는 캠프였다.

 

이번 캠프는 지난 710일 첫 기도모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 상에서 중보하는 기도모임으로 캠프 토양을 만들었다.

 

83일부터 6일 오전까지는 본 캠프를 준비하는 프리 캠프 기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영적 싸움을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온라인 플랫폼에 적응하면서 간증 기록을 통해 말씀을 붙드는 훈련도 함께 했다.

 

이어진 본 캠프는 3번의 예배를 중심으로 학생 공연 축제, 러브 챌린지(Welcome to the love world), 성경 퀴즈, 먹방 사진 콘테스트 등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영상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대면 모임이 갖는 시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별화 교육을 강화하는 지혜가 세빛나 캠프 곳곳에서 빛났다.

 

첫 예배를 여는 배성희 강사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와 부활을 이루셨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 다시 오신다우리도 주님을 사랑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로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예배를 인도한 서기성 강사는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기뻐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지만 지속적인 삶의 변화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말씀을 빼앗기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떤 말씀을 순종하기를 원하실까? 많은 말씀이 있지만 가장 원하시는 것은 복음의 말씀이다.”성경대로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다 이루신 복음의 말씀을 매일 매일 붙들고 순종하게 될 때 복음의 능력이 삶으로 나타나는 역사가 있을 줄 믿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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