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희 목사 “치유와 변화, 기적의 역사 기대”
지상 4층, 총 209평, 대예배실 1000명 규모
인천 성전, 보령 백송수양관 이어 세 번째 예배 처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인천 서창동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백송교회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장아산로205번길 16(서창동)에 있는 교회당을 매입하고 다시 한 번 귀중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한 새 교회당 면적은 690.9㎡(209평)이며, 지상 4층 규모이다. 대예배실에서는 1,000명이 한꺼번에 예배드릴 수 있다. 무엇보다 현재 인천 성전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현재 교회당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지역 복음화에도 효과적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상에서도 볼 수 있어 교회를 알리는데도 좋은 위치로 알려졌다.
눈여겨 볼 것은 코로나 사태가 정점을 찍은 와중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온라인과 현장 예배를 통해 늘상 쉼없이 말씀과 찬양을 세상을 향해 쏟아내고 있는 백송교회는 코로나 중에도 위축되지 않고, 더욱 예배에 충실하며, 부흥을 거듭해왔다.
특히 이순희 목사는 최근 코로나로 힘겨워 하는 국민들을 위로하고자 자신의 순수 자작곡으로 채운 찬양 앨범을 발매해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백송교회는 지난 2016년 현재의 인천 성전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충남 보령에 백송수양관을 세웠고, 금번에 인천 서창동 제2성전까지 지경을 넓혔다. 새 교회당에는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는 대로 입주하게 된다. 입당 후에는 365일 예배뿐만 아니라 목회자 세미나와 대규모 집회를 개최해 한국교회에 새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이순희 목사는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열망이 모아져서 가장 적합한 곳에 성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새 성전에서도 하나님의 치유와 변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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