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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제106회 총회’ 신임총회장 박영길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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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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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주의 신앙으로 한국교회의 건강한 회복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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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측이 지난 928~30일 강원도 원주 치악산황둔청소년수련원에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총회를 주제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개혁측은 이번 총회를 통해 신임총회장에 박영길 목사(명문교회)를 선출하고,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안정적 총회 운영을 도모했다.

 

박 목사는 개혁주의 신앙운동이 추구하는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의 이념을 다시금 고취해,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의 건강한 회복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영길 목사는 코로나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 계기였다.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넘긴다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더욱 강한 총회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한다모두의 힘이 필요하다.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협력해 개혁의 깃발을 다시 세우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특별히 이번 총회에서는 다락방과 류광수 목사 이단 결의 전광훈 목사 이단성 연구 및 결의 총무임기 연장의 건 경인신학연구원 설립의 건 교단이탈자에 대한 제명의 건 송요한 씨의 목사면직에 관한 건 세례교인헌금 노회 환급의 건 등 6개의 헌의가 상정됐다.

 

중앙노회(노회장 김베드로 목사)는 다락방과 관련한 헌의에서 다락방과 개혁교단이 분리되었지만,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홍보 차원에서 해당 이단 결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8개교단이단대책협의회가 이단성을 경고했고, 올해 고신 합동 이단대책위원회가 이단성이 있다고 결정했다전광훈 목사의 발언을 이대위에서 연구하여 결의해달라고 요구했다.

 

총대들은 해당 헌의를 이대위로 넘겨, 추후 이를 임원회에 보고토록 허락했다. 이대위는 다락방과 관련해서는 이단성 재확인을,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이단성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일전에 교단을 이탈한 박만수 목사, 윤종식 목사, 박성욱 목사, 조영호 목사, 노성수 목사, 차동욱 목사 등과 관련한 제명요청에 대해서는 이미 각 노회를 통해 제명이 됐기에, 더 이상의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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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혁총회 106회기 신임원은 총회장 박영길 목사 부총회장 임용석 목사 한광옥 장로 서기 오인권 목사 부서기 최우종 목사 회록서기 김순모 목사 부회록서기 백영강 목사 회계 신기완 장로 부회계 이영원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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