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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기독문화원, ‘지역발전과 교회 역할’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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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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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 교육, 복지, 선도, 정치 등 선한 영향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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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기독문화원(원장 김갑석 목사, 금호교회)이 주최한 포럼이 101일 경남 함양에 소재한 까매오(대표 박영식 장로) 2층 세미나에서 열렸다.

 

지역발전과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정다운 목사(함양애교회)의 진행으로 백믿음터 목사의 기도에 이어 김갑석 함양기독문화원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포럼을 통한 계획을 갖고 계신 것 같다.“어려운 시대에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와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사랑의교회 전문인 선교사), 황종환 ()한국지식재단관리재단 명예이사장,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장로) 등이 발표를 했다.

 

김철영 목사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함양군 기독교계가 할 수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사역을 소개하며 교회가 중독예방과 재활센터 사역을 통한 행복한 시민, 건강 가정 만들기 교회가 출산과 보육과 대안교육의 센터 역할 자살, 낙태, 폭력 예방 등 생명존중캠페인 함양군 기독교근대역사관 및 근대문화 체험관 운영 투표참여 캠페인 지자체 선거 후보들에게 정책 제안 및 토론회 청정지역 만들기 위한 환경운동 등을 범 교회적으로 실행할 것을 제시했다.

 

함양유토피아 프로젝트 추진과 지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 이양구 전 대사는 이곳 함양 출생으로 함양 농산촌 유토피아 프로젝트 특별위원을 맡아 고향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이 전 대사는 대한민국 농촌 발전에 두 가지 큰 운동이 있었는데 1930년 김용기 장로님이 시작한 가나안농군학교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이라며 이번에 농촌 유토피아 사업이 잘 되면 대한민국 농촌발전에 제3의 문명사적 운동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함양 유토피아 사업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국무총리도 두 번씩이나 이곳에 오셨다.”어떤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해 함양 차원, 지역 차원, 정부 차원, 국가 차원, 글로벌 차원(UN SDGs), 역사적 문명사적 차원에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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