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민들의 뜨거운 환대 감사, 미 상·하의원들과 직접 대화
“미국 교포들 사이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다.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 들었다. 지금 분위기로는 종전협정 결의안이 미국에서는 절대 통과되지 못할 것이다”
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가 미국 방문을 마치고 오늘 10월 30일 오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18일 출국해 12일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은 전 목사는 자신을 마중나온 수많은 인파들을 향해 “우리가 승리했다”고 외치며, 이번 미국 방문이 매우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보고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이른 새벽시간부터 전 목사를 마중하기 위해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 김경재 대선후보를 비롯해 지지자 100여명 정도가 몰려 들었다. 이들은 각종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전 목사를 향해 “수고하셨다” “사랑합니다” “승리했습니다” 등을 외치며, 크게 환영했다.
전 목사는 긴 여정으로 피곤한 상태임에도, 즉석에서 간단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방미에 대한 성과를 보고했다. 애초 전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협정’을 언급한 것에 대한 미국 현지 분위기를 살피고, 여러 첩보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미국 방문을 계획했었다.
전 목사는 “주한미군이 있어 우리나라도 존재할 수 있다. 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도 끝나는 것이다”며 “미군 철수는 단순히 군사적 문제만이 아니다. 이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을 돌며, 여러 상·하 의원들과 만나, 종전협정에 대해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밝힌 전 목사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에서는 종전협정이 결코 통과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지지자들을 안심시켰다.
또한 분열된 교포사회를 하나로 엮기 위해, 교민청을 설립키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 목사는 “현재의 분열된 교포 사회에서는 자유통일에 기여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 이번에 교민청에 대해 얘기했다”며 “앞으로 251개 국가에 교민청을 설립할 것이다. 이번 미국 방문은 자유통일을 이루는 토대가 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교민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 목사는 “아마 BTS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렸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를 전하며, 가는 곳마다, 교민들의 뜨거운 환영과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감사하게도 너무도 크게 환대해주셨다. 열흘 여간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단 한 끼도 내 돈을 낼 기회가 없었을 정도였다. 항상 나를 알아본 교포 분들이 몰래 밥값을 계산하고 가셨다”고 말했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 이번 방문에서 미 LA카운티 월넛시 에릭 칭 시장에게 표창을 받았다. 지난 10월 25일 이뤄진 표창장 전달식에서 칭 시장은 전 목사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자유주의 실천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기독교인들의 권리를 위해 엄청난 헌신과 투쟁을 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칭 시장은 ‘대통령 이승만의 날’ 선포 증서와 행운의 열쇠를 전 목사에 전달키도 했다.
미국 LA카운티 월넛시와 오렌지카운티 스탠튼시는 최근 시의회에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일인 매년 10월 1일을 ‘대통령 이승만의 날’로 결의한 바 있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