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는 미래의 일 아닌 당면한 현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지난 10월 21일 열린 제69회기 4차 실행위를 통해 ‘기후정의주일’을 제정키로 했다. 기후정의일일은 세계기후행동의 날인 9월 24일 직전 주일로 정했다.
교회협은 “기후위기는 머나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당면한 현실이 되었다. 전 세계가 경각심을 갖고 생태적 전환을 이루어 나가지 않는다면 창조세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며 “교회협은 세계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연대 의미와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발표한 선언을 우리의 신앙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기후정의주일’ 제정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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