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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등,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정의, 자유, 존엄 실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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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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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 시민단체 테러리스트 규정 항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한국YMCA전국연맹한국YWCA연합회는 최근 이스라엘 정부가 인권여성농민 단체 등 6개의 시민 단체를 테러리스트로 규정했다는 소식을 팔레스타인 파트너 교회와 단체들로부터 접하고 이에 항의하는 서한을 지난 10 29일 주한 이스라엘 아키바 토르 대사에게 보냈다.

 

교회협 등은 이 서신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외된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정의구현과 인권보호를 위한 정책을 옹호하는 데 헌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것은 인권과 정의의 보편적 가치를 말살하는 반인권적인 행태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아울러 이스라엘 정부가 이러한 부당한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정의와 자유존엄성을 실현하는 일에 세계시민 사회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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