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기 한 대로 오케스트라 40인 연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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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샤론뮤직(대표 김현성)이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에 ‘야마하 엘렉톤’ 20대를 기증한다. 야마하 엘렉톤은 일본 야마하에서 판매하는 전자 키보드로, 전문 음악인들이 찾는 높은 수준의 음악 기기다.
MBC 관현악단, 동작구 오케스트라 단장을 지냈던 김현성 대표는 야마하 엘렉톤 전문 유통업체인 샤론뮤직을 세운 뒤,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이를 보급해 왔다. 그간 전국의 교회들에게 총 300여대,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선교지에 250여대를 기증했다.
김현성 대표는 “엘렉톤은 피아노만 칠 줄 알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은 원음에 가까운 생음악이 연주 가능하다는 것이다”며 “성탄절을 맞아 선착순으로 신청하시는 교회에 기증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주자를 위한 엘렉톤 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야마하의 엘렉톤은 일본 야마하의 기술력으로 최고의 음색을 자랑하는 악기로서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악기로 하나의 악기에서 피아노와 전자오르간, 신디사이저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엘렉톤 한 대로 오케스트라 40인의 연주를 해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샤론뮤직은 일본 현지에서 완벽하게 수리된 중고 야마하 엘렉톤을 수입해 낙원상가와 전국 야마하엘렉톤 매장에 납품하는 도매업체로 신품 구입을 원할 경우 개별적으로 구매 의사를 밝히면 교회에는 특가로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개척교회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회는 세관비 3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선교지로 보낼 시 세관비는 무료지만, 운송비는 선교사나 교회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본 악기의 재판매는 엄격히 금하고 있다.
악기 신청은 인터넷 신문 뉴스에이(발행인 이광원)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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