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몽기총, 몽골 복음화 위한 멈춤없는 전진

  • 기자
  • 입력 2021.12.12 18:40
  • 글자크기설정

  • 셀렝게 아이막 종항라 마을에 제19오병이어교회 봉헌

[크기변환]19 게르.jpg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의 제19오병이어교회(야랄팅 오하이교회)가 지난 129일 봉헌예배를 드렸다.

 

광명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의 협력과 장신숙 권사의 후원으로 지어진 이번 게르성전은 몽골 북쪽 러시아 국경에 인접한 셀렝게 아이막 종하라 마을에 지어졌다. 본 게르는 몽골 울란바트르에서 1700km 떨어진 옵스아이막에서 몽기총이 주문, 제작, 운반한 것으로 내구성과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봉헌감사예배는 몽기총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로 몽기총 김명자 권사가 대표기도하고, 광명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가 영상으로 말씀을 전했다.

 

[크기변환]19 전경.jpg

 

권 목사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고 네 어린양을 먹이라고 하셨다면서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하신 일은 내 양을 먹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을 치는 것은 교회를 세우고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을 가르쳐서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그 영혼들이 잘 성장하도록 교육시키고 훈련시키고 도와주고 기도하고 하나님 만나게 하고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살게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는 교회되어 열심히 전도하고 가르치고 기도하고 영혼구원하는 교회가 되길 축원한다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교회,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로, 양을 먹이고 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몽골 제19오병이어(야랄팅 오하이)교회 담당 사역자인 어융게렐 전도사는 지금 사용하는 성전이 작고 보수가 필요했는데, 몽기총과 오병이어교회를 통해 새로운 큰 성전에서 예배드리게 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기존 작은 성전은 주일학교 예배실로 사용해서 같은 시간대에 예배드릴 수 있게 됐다이렇게 받았으니, 배우고 본 바를 지켜 행하라는 말씀처럼 우리도 베푸는 교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예배서는 또 몽기총 김동근 장로가 몽골 복음화를 위한 사역에 적극 동참해 게르성전을 건축한 권영구 목사와 후원한 장신숙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크기변환]19 김동근.jpg

 

이와 함께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과 앰프, 마이크, 의자 등의 성물과 마스크, 방한모자를 선물했다. 더불어 몽기총에서 현지어로 번역, 출판하여, 몽골 현지 사역자를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하고 있는 십자가의 길’(저자 권영구목사) 목회 양육교재 시리즈와 성경만화 엘리야(광명광산교회 오세철집사 후원)를 전달했다.

 

한편, 몽기총은 몽골 복음화를 위해 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 목회 지도자 양성운동을 펼치고 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몽기총, 몽골 복음화 위한 멈춤없는 전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