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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 신임 총재 권태진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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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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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한사마리아인 인물 대상, 권태진·박윤민·이희수·고하승·김효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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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 정신을 바탕으로 출범한 미국 국가방위군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여단장 김다니엘 목사/ 이하 한국명예여단) 총재에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추대됐다.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명예여단의 새로운 총재가 된 권 목사는 한반도 평화수호와 생명보호, 국내외 복음 전파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명예여단(911SRF 특수구조단)은 지난 1212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군포제일교회에서 권태진 목사의 총재 추대감사예배를 드렸다. 또한 이 자리에서 ‘2021 자랑스런 선한 사마리아인 인물 대상시상식도 함께 개최했다.

 

미국 국가방위군은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국가안보 훈령 제259조를 바탕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국토안보, 자연재해 및 테러 대비, 군 최고 예우 등을 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가방위군의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은 기독교의 선한 사마리아인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나라와 국민, 사회와 교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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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임 총재로 추대된 권태진 목사는 한국교회의 예배회복과 회개운동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자리를 수락했음을 밝혔다. 권 목사는 국가와 교회를 위한 일에 나를 필요로 한다는데 내가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평소 성도님들도 너무도 많은 헌신을 하는데 나 역시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겠다며 협력과 기도를 당부했다.

 

축하의 시간도 이어졌다. 박윤민 목사(광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권 목사님께는 매 순간 하나님의 기적을 통해 쓰임 받을 것을 확신한다고 했고, 이희수 목사(한국명예여단 부이사장)하나님께서 권 목사님을 충성되게 여기셔서 이 귀한 직분을 허락하셨을 것이다고 기쁨을 표했다.

 

또한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는 권 목사에 대해 한국교계를 이끌 분명한 신앙관, 모세의 국가관, 요셉의 사회관을 갖춘 지도자라며, 앞으로 권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한 사마리아인 인물대상 시상식도 함께 거행됐다. 선한 사마리아인 인물대상은 국내 외 곳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 한미 우호 및 복음 사역에 힘쓰며,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을 실천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위원회는 올해 수상자로 권태진 목사(사단법인 성민원 이사장), 박윤민 목사(경기광주 왕성교회),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 고하승 주필(시민일보), 김효석 소령(미 제2항공 여단군목)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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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윤민 목사, 권태진 목사, 이희수 목사

 

심사위는 먼저 권태진 목사에 대해 성민원 이사장으로 봉사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박윤민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목회자 91명을 물심양면 도왔으며, 평소에도 해외선교 및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희수 목사는 타지키스탄에 고가의 의료기기를 후원하는 등 해외 선교에 적극 앞장 선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고하승 주필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 희망을 선사했고, 김효석 소령은 좋은 이웃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단체와 협력과 친선을 통해 한미 간 우호 신뢰를 쌓도록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한미명예여단 여단장 김다니엘 목사는 우리는 정치, 사상, 이념을 뛰어넘어 오직 하나님과 세상 앞에 귀한 일을 감당하는 선한 사마리안들에 상을 주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것은 상처 입은 자를 돌보는 사마리아인의 마음가짐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우리 단체는 한국교회 예배회복과 교회 재건운동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 중이다. 722명의 기도용사들이 40일 작정금식기도를 진행 중이며, 여기서 나온 헌금은 어려운 목회자 가정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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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 앞선 예배에서는 권태진 목사가 선한 사마리아인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권 목사는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와 목회자는 강도 만난 자를 먼저 찾아가 돌봐주는 사마리아인이 되지 못한 것을 깊이 회개해야 한다진정한 회개와 기도로 성령받아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거듭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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