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후보는 이 시대의 느헤미야··· 총회의 새로운 변화 이끌어 달라”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85회 동창회(회장 한국환 목사)가 차기 총회 임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종철 목사(일산큰빛교회)와 전승덕 목사(대구설화교회)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85회 동창회는 이들 후보가 그간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준비된 임원임을 공증하며, 오는 9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했다.
제85회 동창회는 지난 12월 29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원내중앙교회(담임 박인규 목사)에서 'New Start'란 구호로 김종철 목사와 전승덕 목사에 대한 '총회임원예배후보 선거 발대식'을 가졌다.
먼저 부서기예비후보로 나선 김종철 목사는 이날 함께해 준 동창회원들에 감사를 전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총회 행정을 약속했다.
김 목사는 "총회는 행복하고, 노회는 건강하며, 지교회는 부흥하는 교단을 일궈가려 한다. 우리 총회가 축복의 저장소가 되어 각 노회, 지교회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을 흘려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회록서기후보 전승덕 목사도 총회를 위한 전면적인 헌신을 약속했다. 전 목사는 "석축을 쌓다보면, 큰 돌이 벽을 이루지만, 정작 그 돌을 고정시키는 것은 매우 작은 돌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큰 돌이지만, 이를 받치는 것은 작은 돌인 것이다"며 "나는 그 자체로는 미약한 작은 돌이지만, 총회를 위해 쓰일 수 있다면, 총회의 미래를 든든히 떠받칠 수 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두 예비후보의 진심어린 각오에 회원들도 적극적인 지지와 기대를 표했다. 한국교회와 총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는 확신이었다.
동창회장 한국환 목사는 "이번에 헌신을 결정한 두 예비후보들은 위기를 맞은 이 시대를 위한 느헤미야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총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헌신해 달라.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상임총무 전광수 목사의 인도로 회계 장진익 목사가 기도, 서기 남재중 목사가 성경봉독, 회장 한국환 목사가 ‘합력의 역사’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회장 한국환 목사는 “지금 이 나라나 우리 교계의 현실을 보면 이 땅의 변화와 부흥이 필요한 느헤미야 시대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며 “우리 자신부터 가슴을 찢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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