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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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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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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부흥발전·코로나 극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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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하례회는 총회임원을 비롯해 전 총회장과 전 부총회장 등 교단 원로, 서울 9개 지방회 남전도회원, 평신도기관 임원, 총회본부 직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신년감사예배는 협의회장 홍신종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신동철 장로의 기도, 여전도회전련 찬양단의 찬양, 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신년메시지, 전 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변곡점의 교훈으로 새해를 열며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지형은 총회장은 사도행전의 말씀에서 초대교회가 부흥할 때는 상승곡선, 박해를 받을 때는 하강곡선을 그리는 역사의 변곡점을 찾을 수 있다성경 역사의 변곡점은 항상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지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70, 80년대 부흥기의 상승곡선 후 90년대 중반부터 하강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교단과 한국교회가 재 부흥하는 길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국가와 민족, 교단발전과 성결성 회복, 서울신대와 각 기관 및 교회의 성장발전,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등을 위해 서울서지방회장 안성우 목사, 서울제일지방회장 정승일 목사, 서울북지방회장 장헌익 목사, 전 총회장 윤성원 목사 등이 기도했다.

 

2부 축하 및 하례회에서는 전국장로회장 안보욱 장로의 기도 후 부총회장 장광래 장로, 남전도회전련회장 곽웅기 장로의 격려사, 서울신대 총장 황덕형 목사, 성지회장 박영남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서울지역 9개 지련 회장단, 교단 평신도 단체장, 총회본부 국실장 등이 차례로 새해 인사를 드린 후 총회임원과 주요 기관장 등이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며 교단의 부흥을 기원했다.

 

또 조현서 자매(성락성결교회)의 바이올린 연주, 헤세드중창단(성락성결교회)의 중창, 손정우 장로(삼성제일교회)의 색소폰 연주 등이 진행되고 총회본부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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