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의 본질 지켜, 세상에 선한 영향력 펼칠 것”
월드미션신문(편집국장 이춘숙)의 제8대 사장에 정주갑 목사(서울 예종교회)가 취임했다. 신임 정주갑 사장은 지난 1월 4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 열린 취임에서 언론 정화 및 교계 발전에 최선을 다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정 사장은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잘해왔듯, 장점은 더욱 살리고 부족한 부분들은 보완하여 교회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볼거리 많은 신문으로 모든 분야에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신문의 본질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신광수 목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는 “과거, 교회가 세상을 이끌던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교회가 세상을 리드하지 못한다”며 “우리 기독언론들은 정론직필하고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그러면 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신문의 존재가치가 생긴다”고 조언했다.
또한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를 생각하며 영혼을 담아낸다면 하나님께서 염려하지 않는 신문이 될 것이다”고 설교했다.
한편, 이번에 취임한 신임 제9대 정주갑 사장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산목회연구원 새시대부흥단 이사장과 영풍회 운영회장, 주)예종홀딩스 및 주)예종종합건설 회장, 예종유니온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예종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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