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하례회 열고, 코로나 극복 및 교회 회복 국민 치유 다짐
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김동관 목사)가 새해 하나님의 승리를 확신하는 신실한 믿음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동 협의회는 지난 1월 14일 경기도 고양시 풍동 큰빛교회(담임 김종철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코로나 극복과 사회 및 교회 회복, 국민들의 평안을 위해 앞장서 노력키로 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은 한국교회 장자교단인 예장합동의 대표 단체 중 하나로써,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위기에 공교회적 책임을 고백하며, 올 한해 교회의 역할이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가늠할 것을 예측했다. 특히 이를 위해 교회가 힘을 하나로 모아 국민들에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전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신년하례예배는 상임회장 김진하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가 ‘목양의 기쁨을 맛보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경 속 ‘다윗’ 예화를 들어, 온전한 믿음, 100%의 확신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골리앗은 자그만 다윗을 보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다. 허나 다윗은 하나님을 100% 믿으며, 하나님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고백하며,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 100% 이를 믿지 못해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있다. 올해 다윗과 같은 100%의 믿음을 통해 목양에 전념해 승리의 기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회자로서 먼저 거듭나야 함도 강조키도 한 김 목사는 “거듭난 부모가 그의 자녀도 거듭나게 할 수 있다. 목회자가 먼저 거듭나지 않으면, 다른 영혼을 움직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남서호 목사(실무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배만석 목사(실무회장)가 ‘총회와 서북지역노회협을 위해’, 변충진 목사(실무회장)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조승호 목사(실무회장)가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이끌었다.
신년하례회에서는 대표회장 이하 임원들과 회원들의 상견례에 이어, 권순웅 목사(총회 부총회장),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 이종철 목사(총회 회록서기)를 포함해, 윤두태 목사(서울지역협 회장), 장재덕 목사(영납지역협 회장), 서만종 목사(호남지역협 회장) 등 총회 임원 및 각 지역협의회 회장들이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중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서북지역협의 가장 큰 은혜는 온전한 하나됨이다. 대표회장님 이하 임원, 산하 노회장님들이 똘똘 뭉쳐 교회와 세상을 향해 매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신다”며 “올해 코로나로 인해 너무도 어려운 시기지만, 서북지역협이 중심이 되어, 다시 한 번 우리 총회의 부흥의 불길을 지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유력한 부총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한기승 목사와 부서기 후보 김종철 목사를 포함해, 차기 부회계 예비후보 한복용 장로, 차기 부서기 후보 김한호 목사 등이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하례회 장소를 제공한 큰빛교회 김종철 목사는 “서북의 정신에 따라 교회를 개척해 올해로 17년차를 맞았다”며 “헌신의 기회를 주신 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칼빈대-한국외대,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칼빈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능력과 정서적 ... -
“조기 성애화와 젠더 이념 교육, 다음세대의 가치관 흔든다”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성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 -
[세구본 대성회 4신] 절망의 끝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대반전
영적으로 어둡고 혼란한 시대를 통과하는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역사와 성... -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광복회, 독립운동 선양 및 보훈문화 확산 MOU 체결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