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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 대선을 위한 ‘온라인 구국 금식 기도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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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2.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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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파와 교단 초월해 한국교회 주요 목회자들 설교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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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제20대 대선을 코 앞에 두고, 목회자들이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고자 나섰다. 유튜브 줌 등의 온라인을 통해 212일 열리는 구국 금식 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대통령 선거를 주제로 전국적인 기도회로 개최된다.

 

성령 하나님 대한민국을 덮으소서란 구호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국가와 교회의 위기 앞에 하나님의 임재를 부르짖는 처절한 기도의 장으로 전개된다. 기도회에 참여하는 교회들은 각자의 처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금식하며 기도에 참여하게 되며, 매시간 계속되는 주제에 맞춰 기도회를 이어가면 된다.

 

이번 기도회에는 특별히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대거 함께했다는 점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국 각지의 목회자들이 시간에 맞춰 설교자로 등장한다.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쉼없이 이어지는 기도회 동안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김철봉 목사(부산 사직동교회), 나성균 목사(새소망교회),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박훈식 목사(나주 성좌산 기도원장),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오일영 목사(기감 선교국 총무), 유관재 목사(성광교회), 이규 목사(시티미션처치), 조봉희 목사(목동 지구촌교회), 조지훈 목사(일산 기쁨이 있는교회), 조희완 목사(마산 산창교회),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홍동필 목사(전주 새중앙교회), 황성은 목사(대전 오메가교회), 황성주 목사(꿈이있는교회) 등이 말씀을 전한다.

 

주요 기도제목으로는 20대 대선을 위해 세계선교를 위해 교회의 본질 회복을 위해 차별금지법, 낙태법 등 악법 퇴치를 위해 예배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남북한의 하나됨을 위해 섬김운동과 나눔운동의 확산을 위해 등이다.

 

이번 기도회의 강사로 참여하는 조희완 목사는 반복되는 시련과 고난으로 지금 국가와 교회가 총체적 위기에 빠져있다. 하나님의 정의는 무너졌고, 이를 지켜내야 할 교회들은 예배의 본질을 잃고 헤매고 있다이제 다시 일어서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빌어 우리 국민들이 현명한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 그 일에 우리 그리스도인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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