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세대들이 살아갈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자”
2022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엄진용 목사)가 지난 2월 22일 경기도 파주시 한소망교회(담임 류영모 목사)에서 제2차 준비기도회를 열고, 회복과 치유의 부활절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이날 예배는 대회장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의 사회로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기도에 이어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고난의 시대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류 목사는 부패와 절망이 가득한 이 시대의 한복판에서 희망의 노래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와 기독교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류 목사는 “부정과 비난은 사람들의 본성이다. 이것이 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든다”며 “부정과 비난이 이 사회를 지배하게 될 때 그 사회는 망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는 세상에 희망의 길을 만들어 가는데 소명이 있다. 반기독교적 악법을 막아내고 기독교가 가진 가치를 통해 공공정책을 창출해야 한다. 새로운 MZ세대들이 살아갈 세상이 희망의 시대가 되도록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총무)가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 신앙회복을 위하여’, 조준규 목사(예장진리 총무)가 ‘2022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하여’, 설상문 목사(그교협 상임총무)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대통령이 선출되도록’, 현수동 목사(개혁총연 총무)가 ‘기후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하여’, 이창환 목사(나성 총무)가 ‘우리의 미래인 다음 세대를 위하여’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이끌었다.
한편,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17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주제는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며, 설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한교총 직전대표회장)가 맡았다.
부활절준비위는 “매월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감동적인 부활절연합예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 드린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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