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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도하는 민족” 코로나를 넘어서 새로운 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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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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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목회자 회개금식 기도대성회’ 오산리기도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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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을 넘어 국가와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목회자 회개금식 기도대성회’(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상임대회장 류영모 소강석 이철 목사)가 국민일보목회자포럼과 영산목회자선교회의 주관으로 지난 228일부터 3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기도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4일 내내 계속된 금식과 절절한 기도의 속에 성령의 임재를 체험한 참석자들은 이 시대의 완전한 회복을 선포하며, 다시 한 번 세상에 희망이 되어주는 교회를 약속했다.

 

오랜만에 한국교회에 부활한 금번 기도 대성회는 여러모로 큰 의미를 갖는다. 먼저 코로나가 절정에 치닫은 시기에 이뤄진 목회자 회개 집회라는 점은 오직 회개와 기도만이 이 시대의 해법이자, 기독교인이 나아갈 방향임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코로나 이후 사실상 명맥이 끊겨버린 연속 기도대성회가 부활했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지난 3년 여 코로나가 확산되는 동안 일반 집회는 물론이고 예배마저 원활치 않았던 상황에 3~4일간의 연속 기도집회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 대규모 기도대성회가 한국교회의 상징이자 부흥의 동력이었던 점을 생각할 때, 이번 대한민국 목회자 회개금식 기도대성회는 위기의 종식과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고 있다.

 

여기에 해당 집회가 한국교회 집회의 산실이자, 금식기도의 상징과도 같은 오산리기도원에서 열린다는 점은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래만에 열린 대규모 집회인 만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주요 목회자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했다. 이영훈 목사를 포함해, 소강석 목사, 강창훈 목사, 김은호 목사, 민규식 목사, 박호종 목사, 손문수 목사, 원팔연 목사, 임다윗 목사, 임석순 목사, 황성은 목사, 허길량 목사, 한영훈 목사, 임다윗 목사, 김종준 목사, 이태근 목사, 김의식 목사 등 총 26명이 강사로 나서 34일간 뜨겁게 성령의 임재를 부르짖었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이 땅을 새롭게 하셨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종 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다. 각자의 자리는 다르지만 우리가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우심이 필요하다우리는 오직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하는 백성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우리가 마음을 합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고 또한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실 것이다이번 기도대성회를 통해 목회자 모두가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상임대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기독교 역사를 보면 교회가 분열하고 타락했을 때, 그 시대는 쇠락하고 패망의 길을 갔다. 그러나 교회가 다시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으며 회개하고 돌아갔을 때 교회 뿐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지금 우리사회 역시 너무 혼탁한 상황이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회개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특별히 목회자들이 먼저 무릎을 꿇고 간절한 회개의 산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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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모 목사(한교총 대표회장)지금이야말로 목회자들이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금식하고 울며 애통히 회개해야 할 때다. 대한민국의 모든 목회자들이 애통하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부르짖을 때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은혜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원철 목사(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원장)이 성산에서 대한민국 목회자와 교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금식하고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뜨거운 부흥이 다시금 일어날 것이다고 했으며, 김의식 목사(국민일보 목회자포럼 대표회장)우린 너무 절박하지 못했고 세심하지 못했다. 목회자가 바로 서면 교회가 산다. 교회가 바르게 살면 세상엔 꿈과 희망, 행복한 미래가 만들어 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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