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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 대 한국인 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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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3.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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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갑 전 총재 등 각 부문 헌신 공로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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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 국가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들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대 한국인 대상시상식이 지난 317일 서울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코로나로 위축된 국가의 위기 속에, 절망하고 있는 국민들에 깊은 감동과 진심으로 다시금 삶의 희망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본 시상식은 각계각층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진행됐다.

 

심소원 SBS 전 아나운서와 신지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교계 및 사회 정재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먼저 시상식을 주관한 대한민국경찰타임즈의 발행인 이정춘 박사는 오늘의 시상식은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격려하고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는 동시에 더 나은 대한민국을 이룩하는 초석을 다지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높은 기상으로 미래를 향해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으며, 전진하는 수상자 분들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선정위원장으로서, 후보자 심사를 맡은 정성구 박사(총신대 전 총장)는 귀한 후보들이 다수 지원해, 선정에 매우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정 박사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계신 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선정에 임했다이 자리에 서기까지 정말 눈물이 날만큼 가슴이 메어지는 고통도 있으시겠지만, 많은 국민들이 이 분들을 보며 기쁨과 희망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위원장 김상배 목사는 오늘 시상식을 통해 민간 차원의 화해와 협력이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한 걸음씩 실현되어 나가길 바란다. 오늘 수상자 분들은 가계 분야에서 나름대로 수고하신 국가 발전 향상에 공헌한 분들로서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일꾼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한화갑(평화봉사), 홍덕선(서예), 최윤철(문화관광), 이정수(지역주민선행), 김영은(법률), 고규식(사회봉사), 박영은(지역사회봉사), 김병운(교계 지도자), 조명숙(여성 우수기업인), 장호광(대중음악), 이태근(시민운동), 소원욱(재난구호), 정상철(환경), 황혜연(교육), 최병국(사회복지)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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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를 대표해 소감을 전한 한화갑 총재는 사실 처음 수상소식을 접하고는 제가 이 상에 버금가는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에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이 상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이 상의 취지에 맞게 살아가라는 명령으로 알고, 이를 수락했다오늘 이 상을 주최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상이라 생각한다. 이 상의 취지가 국민들에게 더욱 각인되어서 이 나라를 잘 이끌어줄 일꾼들이 나올 수 있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윤철 대표는 뜻깊은 장소에서 의미있는 상을 주신 것에 더욱 감사드린다. 미약하지만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별히 이날 시상식 말미에서는 그간 대한민국 대 한국인 대상을 주최하며, 훌륭한 인물들을 발굴해 온 이정춘 목사에 공로상이 수여됐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 조전혁 전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조 전 의원은 저는 평생 경제학을 공부한 경제학자 출신이지만, 교육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믿는다. 가르침에 있어 어떠한 본보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오늘 수상자 분들이 가르침의 본보기가 되어 후세대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장복현 목사(강사단장)의 사회로 황인석 목사(실무회장)의 기도와 현진옥 권사(복음가수)의 특송에 이어 김진호 목사(기감 전 감독회장)가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오늘의 영광과 안녕에 안주하지 말고, 늘 초심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대 한국인이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한다. 가난하고 어려운 때를 잊어서는 안된다. 성경 속에서도 가난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다가, 나중에 배부르고 살찌니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섬겼다. 이게 인간의 본성이다산상의 백성들이 배고픈 순간에 보잘 것 없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먹으며 얼마나 예수님께 감사했나? 허나 그들이 먹고 배부른 후에는 생각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한 영국의 기자는 대한민국을 향해 기적을 이룬 나라인 동시에 기쁨을 잃은 나라라고 표현했다. 한강의 기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뤘지만, 정작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없고 감사가 없었다는 것이다우리 대한민국은 십수년째 자살률 1위다. 우리가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을 매우 값지게 사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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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날 재)대한민국경찰복음화협회는 신임 총재인 전용만 목사, 박용숙 목사, 대표회장 김상배 목사, 윤옥선 목사에 각각 취임패를 수여했다.

 

또한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신지원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대 한국인 대상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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