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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독연 “선교를 향한 위대한 열정을 품는 사명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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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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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목사안수식 열고, 31명의 신실한 일꾼 배출

박조준 목사 나를 내려놓고,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임재환 목사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명자 되길

웨이크사이버신학원 첫 졸업자 3인 안수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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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제 교단의 지배를 벗어나 신앙과 양심을 따르는 교회다운 교회가 필요한 때다

 

시대의 위기에 맞서 성경적 정의를 통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 땅에 실천해 나가는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회장 임재환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 이하 국독연)의 제17회 목사안수식이 지난 411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코로나의 위기 한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한 31명의 파수꾼들은 이날 안수식을 통해 헛된 지난 날의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그 속에 복된 사명의 감격을 넘치도록 채워넣었다.

 

겸손히 무릎꿇은 이들을 향해 설립자인 박조준 목사(웨이크사이버신학원 명예총장)''를 내려놓는 목회자의 섬김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한국교회가 지금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단의 지배에서 벗어나 신앙과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교회다운 교회가 있어야 한다""오늘 여러분이 함께하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가 바로 그런 교회다운 교회가 모인 곳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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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집단 전체의 변화는 우리 개인에서 시작된다. 한국교회의 분열에 대한 사회적 실망은 곧 우리 개인의 책임이자, 과제"라며 "국독연은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는 선교적 모임이다. 이 안에는 어떠한 이기주의, 간섭, 다툼이 없으며, 오직 선교를 향한 열정만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한국교회 본연의 과제인 연합과 일치에 대해 "정치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해야 한다"면서 "나의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 합당한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연합과 일치는 불가능하다. 예수님을 자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를 사랑했다"고 역설했다.

 

이날 안수식은 총 31명의 안수자들이 6조로 나뉘어 성대히 진행됐다. 안수위원으로는 박조준 목사(설립자), 임재환 목사(총회장), 정인찬 목사(직전총회장), 김시철 목사(나사렛총회 증경감독), 정일웅 목사(웨이크사이버신학원 석좌교수, 전 총신대 총장), 장영출 목사(국제 목회자아카데미 원장), 홍안식 목사(전 부회장, 울산성산교회), 김성이 목사(서기, 웨이크사이버신학원 교수), 김열 목사(웨이크사이버신학원 교수), 정균영 목사(부서기, 예수우리교회), 박순형 목사(봉사위원장, 필리아교회), 김영수 목사(큰사랑교회), 예용범 목사(일산제일교회), 정기영 목사(희망을노래하는교회), 최재복 목사(길교회), 김기배 목사(아름다운서현교회), 조주만 목사(전주예닮교회), 신성욱목사(아신대학교 설교학), 임우성 목사(사무총장, 압구정예수교회) 등이 나섰다.

 

이외에도 민경배 목사(웨이크사이버신학원 석좌교수, 서울장신대 전 총장), 김영한 목사(웨이크사이버신학원 석좌교수, 기독교학술원장), 박응규 목사(아신대 교수, 전 대학원장), 최석봉 목사(대망교회, 인류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천영호 사장(C채널), 한은택 목사(인천 영락교회, 웨이크사이버신학원 교수) 등이 초청위원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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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서약은 총회장 임재환 목사의 물음에 안수자들이 다짐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안수자들은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오, 신앙과 행위에 대해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임을 믿고,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신앙고백을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받아들이며, 목사의 성직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 따른 것임을 믿고 받으며, 주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사역지에서 몸과 마음을 다해 복음을 위해 충성할 것을 약속했다.

 

임재환 목사는 "어둡고 불안한 이 세상에 과연 빛은 누구인가? 세상 어떤 것도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없다. 우리에게 행복을 줄 것은 오직 복음 뿐"이라며 "진리되신 예수님만이 우리를 자유케 한다. 십자가에 죽으신 구속의 복음만이 우리를 어둠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안수받으시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것은 이런 정신에 따라 복음의 기쁨, 복음의 자유, 복음의 행복을 전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역자가 되길 바란다. 성도들이 복음의 감격으로 사는 이들로 만드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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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민경배 석좌교수(웨이크사이버신학원)와 천영호 사장(C채널)은 축사를, 석좌교수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 총장)와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는 권면을 전했다.

 

17회 안수자 대표로 인사한 최대한 목사는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별하여 부르셨다면 온전히 순종하여 합당한 삶과 사역이 이뤄지길 소망. 이전의 저는 죽고 오직 그리스도로 살겠다이전의 인간적 지식과 경험을 모두 내려놓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제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역하실 수 있도록 날마다 주님 말씀을 상고하고 무릎 신앙으로 목회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열린 예배는 정인찬 목사의 인도로, 김성이 목사의 기도에 이어 임재환 목사가 '성경을 자세히 살피십시오'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최재복 목사, 정기영 목사, 조주만 목사가 각각 국가와 민족, 교회와 신학교,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주제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메조소프라노 홍마리 자매는 특송으로 이날 안수식을 축하했다.

 

국독연 전경.jpg

 

한편, 이날 안수자 중에는 웨이크사이버신학원(명예총장 박조준 목사, 이사장 임우성 목사) 졸업자 3인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인준신학교인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은 올해 첫 졸업자를 배출하며, 글로벌 리더 양성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웨이크사이버신학원은 교파, 교단에 관계없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학 교육자들이 대거 교수진으로 함께하며, 단기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명예총장 박조준 목사를 필두로, 림택권 목사, 정인찬 목사, 박종구 목사가 명예교수로 함께하고 있으며, 민경배 목사, 정일웅 목사, 김영한 목사. 임승안 목사 등이 석좌교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웨이크사이버신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임우성 목사는 "학교의 시작을 함께 한 제자들이 이렇게 우리 국독연에서 안수까지 받게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최고의 교육, 최고의 영성으로 그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배양했음을 자부한다.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 한국교회 부흥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담대히 완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문의: 02-3443-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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