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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거리두기 해제, 교회의 책임있는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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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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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1개월만에 전면해제, 예배 인원 ‘자율’ 식사는 25일부터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이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 방침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정부 지침에 따라 18일부터 교회에 적용됐던 예배 인원 제한도 완전히 풀렸으며, 25일부터는 식사제공도 가능해졌다.

 

한교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의 큰 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1개월 만에 전면 해제됨에 따라 종교시설 관련 방역지침도 크게 변경되었다교회는 예배와 각종 모임을 대부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시설 내 식사제공도 25일 이후부터는 가능하다. 그동안 방역지침에 따라 교회 내 확산방지를 위해 수고해주신 전국교회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방역이 개인의 책임있는 방역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보며, 모든 교회는 교인간 확산방지와 교회 내 활동을 통한 확산방지를 위해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면서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방역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면서 예배의 완전한 회복과 교회의 전반적인 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적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한동안 유지된다. 이에 김부겸 국무총리는 실내 마스크 착용은 상당기간 유지가 불가피하다.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2주 후 방역상황을 평가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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