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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부활의 영광을 한국교회의 하나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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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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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해단식 개최

부활절 전체.jpg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해단식 및 감사예배가 지난 51일 경기도 김포 운양동 두란노교회(담임 이상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지난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설교를 맡았던 소강석 목사가 다시 한 번 설교자로 단상에 섰다. 소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복의 근원, 복이 시작되는 곳이다. 저도 어린 시절 교회 다닌다고 집에서 매를 맞고 쫓겨났지만, 결국 모두 예수님 믿는 집안이 됐다제가 복의 근원이자 시작점이 된 것이다. 전도뿐 아니라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소 목사는 또 축복의 전달자이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 은혜와 축복이 전달돼야 한다.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가는 곳마다 복을 전달하고 은혜를 끼쳐야 한다이와 함께 복의 통로자이다. 나를 통해 은혜가 흘러가야 한다. 목회도 이렇게 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도 마찬가지다. 원래 이상문 목사님이 이번 대회장에 내정돼 있었지만 어찌어찌 잘 안 됐는데, 또 어찌어찌 해서 됐다장로교회에서는 이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고 한다. 예배 장소도 저희 교회에서 하려 했지만, VIP 등이 오실 수 있도록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요청드렸다. 우리가 이렇게 공교회의 권위와 위상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안을 받아 주신 이영훈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저희가 이렇게 공공재로 쓰임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하나님의 한 치 오차 없는 마스터플랜, 디자인에 의해 이뤄진 일들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뤘다. 특히 물 한 방울이 모여서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 하나의 별이 모여 은하수를 이루듯 총무님들의 단합된 행동과 일치된 언어 덕분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부활절 소강석.jpg

 

소강석 목사는 우리는 복이 시작되는 시발자, 축복이 전달되는 전달자, 축복이 흘러가는 통로자로서, 이제 내친김에 한국교회 공익과 공공선을 지켜내기 위해 연합기관의 하나 됨을 위해 나서야 한다신학의 하나됨이 아니다. 생태계가 무너지면 각 교회도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 다시 세움, 리빌딩을 위해 뜻있는 사람들이 다시 모여 대표성을 가진 원 리더십, 원 메시지를 내면 좋겠다“1인 독주 체제가 아니다. 지금 한교총도 대표회장 혼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 내로라 하는 대표 분들을 다 모셔 놓고, 왜 연합해야 하고 미래를 세워야 하는지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다고 호소했다.

 

격려사를 전한 대회장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부활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는 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물심양면으로 협력하시고 제가 들었던 중 가장 멋진 부활절 설교를 해주신 소강석 목사님, 장소를 제공하신 이영훈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들, 준비위원장님을 비롯해 각 교단 총무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문 목사는 코로나 때문에 억눌렸던 상황 속에서, 여러분 덕분에 예배가 근래 가장 은혜롭고 멋지게 드렸다. 저도 코로나 때문에 예배를 앞두고 기도 많이 했다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침체됐던 한국교회가 폭발하는 임계점을 돌파하고 이미지가 개선되는 전환점이 되어, 부흥운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언론사와 기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엄진용 목사는 대회장님과 소강석 목사님, 그리고 모든 총무님들께서 협력해 주셔서, 은혜로운 예배가 진행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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