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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대학부, 울진 사랑의 집짓기 성금 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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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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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돈 아껴 모은 정성을 산불 피해 이재민 섬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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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대학부 청년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울진 사랑의집 짓기' 사역에 동참했다.

 

사랑의교회 대학부(팀장 이기호 목사)는 지난 630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을 찾아,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이사장 오정현 목사, 총재 김삼환 목사, 이하 한교봉)도 이날 5000만원을 전달했다. 5000만원은 사랑의집짓기에 필요한 한 채 건축비용이다.,

 

김태영 목사는 한국 교회 연합사역인 사랑의 집짓기에 한교봉과 사랑의교회 대학부가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청년들이 자신들의 용돈 등을 아껴서 함께 헌신한 모습에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신평식 목사는 한국 교회가 연합하여 지난 봄 산불로 집이 전소된 경북 울진 지역에 집을 지어 선물하기로 결정 한 바 있는데 기쁜 마음으로 함께 정성을 모아 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교총은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주택 건립을 위해 쓰여지고 공사 진척에 따라 8월부터는 주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 사랑의집 짓기' 사역에 동참한 사랑의교회 대학부의 성금은 지난 4월 부활절 생명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대학부 지체들이 한 달여 동안 모금한 것이다. 사랑의교회 대학부는 2011년부터 매년 부활절을 기점으로 하루에 한 끼, 커피 한 잔 금식을 통해 이를 모금하여 전액 기부하는 생명나눔 운동사역을 펼치고 있다.

 

작년(2021)에는 라이프 임팩트 아동착취 예방 및 구호와 미얀마 현지 교회를 위해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 한 바 있다. 올해는 산불 피해 복구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 교회를 위한 사역에 동참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청년들이 솔선하여 헌신하는 생명나눔에 정성을 모아 올해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역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 깊고 감사하다우리들의 섬김으로 생명의 공동체가 세상을 치유하는 사랑의 플랫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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