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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준 목사 “모험을 두려워 않는 믿음의 확신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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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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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장신대 설교 실천 아카데미 강사로 나서 ‘설교자의 자세’ 강연

사본 -박조준.jpg

 

설교자는 시대의 깨어있는 파수꾼으로 결단있고, 박력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영성, 박조준 목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 웨이크사이버신학원명예총장)가 예비 목회자들을 향해 설교자로서의 책임과 리더된 자세를 강조했다.

 

지난 712일 열린 부산장신대 설교 실천 아카데미의 강사로 나선 박 목사는 89세의 나이가 무색하리만치 열정적인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메시지로 청중을 압도했다. 흰머리의 청년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이날 박 목사는 꿈을 꾸는 그리스도인의 설레임을 강연 속에 녹여냈다.

 

그는 먼저 설교자를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사람이라 정의하며 꿈과 박력으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 용기의 근원에는 절대 하나님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일방적인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모험을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심을 믿는 비전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믿는 확신있는 믿음이 필요하다주님은 믿음이 적은 자를 책망하셨다. 우리 안에 있는 거인을 깨워 겸손하게 배우는 열린 마음의 설교자가 되어 박력있고 결단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모험 앞에 솔선수범하는 리더로서의 역할도 강조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는 독재자가 아닌 리더가 되어야 한다. 무리를 설득하고 솔선수범해 그들이 따라 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설교자는 파수꾼으로 깨어있어야 하며, 그 메시지에는 말씀의 기초 위에 삶의 경험으로 앞을 내다보는 설교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정적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설교, 스스로를 결단케 하는 설교, 그리고 뜨거운 열의가 넘쳐나는 설교로 말씀을 전할 것을 강조했다.

 

박조준 목사의 강의에 대한 반응은 실로 뜨거웠다. 한 청중은 목회자와 구분되는 설교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별달리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박 목사님의 강연을 통해 이를 확실히 알게 됐다강연을 들으며, 심장이 요동칠 정도로 마음 속에 사명감이 벅차 오르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다른 학생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설교의 대가로 존경하던 박 목사님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영광스런 시간이었다모험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참으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박조준 목사 외에도, 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허인구 총장(부산장신대), 조성현 교수(부산장신대)가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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