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6일) 서울시의회 앞서 개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풍부한 국민축제로
내일(16일) 성소수자 단체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를 여는 가운데, 한국교회 및 전국 시민단체들이 건너편 서울시의회 앞에서 대대적인 반대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일반적인 기독교의 예배 집회를 넘어 일반 국민들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함께하는 반대국민대회는 이 땅의 건강한 성과 가정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한 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먼저 약 30여개의 단체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각 부스를 열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나눔을 진행한다. 주최측은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국민 축제를 자신하고 있다.
특히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와 에이랩의 부스 앞에서는 다음세대를 이끌 국제학교 아이들이 심콩이 댄스를 조를 나눠 선보일 예정이다.
한가협 관계자는 "심콩이 노래와 댄스를 포함해 성경적 성 가치관,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를 바르게 양육해 나가는 일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 외에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기도 집회가 진행되며, 이후 1000여명의 기수단이 서울시의회를 출발해 서울역, 주한미대사관, 광화문 등을 지나는 퍼레이드를 연다.
또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콘서트에는 클론의 강원래, 쿨의 김성수 등 뜻을 함께하는 연예인과 젊은 유튜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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