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한 청취자 사연담은 ‘박정선의 밥 이야기’ 출간
CTS기독교방송 라디오 JOY 사연 토크쇼! ‘박정선의 밥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박정선의 밥 이야기’(도서출판 북 갤러리)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2년 7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30분 청취자들과 만난 ‘밥 이야기’에는 수많은 사연 가운데 1,000여 건 이상의 청취자 사연이 방송을 탔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CTS기독교방송 라디오 JOY 인기 순위 상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출간한 계기에 대해 박정선씨는 “지난 시간 동안 수많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 방송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다 보니 사연을 듣고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기도 했다는 소감이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서 혹은 개인 SNS를 통해 받았다” 면서 “밥 이야기는 우리 삶 가운데 말 못할 고민을 옆집 친구, 혹은 나 자신에게 주저리주저리 하는 그런 편안한 방송”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을 전혀 모르던 평범한 사람이 진행을 맡아 라디오 JOY 인기 순위 상위에 랭크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인 만큼 방송 2년 7개월 만에 출간된 ‘박정선의 밥 이야기’ 는 청취자들이 세상을 살면서 울고, 웃고, 사랑했던 사람들의 오늘을 사는 애기와 더불어 현장감 있는 사람 사는 이야기들을 책을 엮은 첫 번째 사연 모음집이다. 특히 이 책은 정해진 형식 없이 삶의 길목에서 만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누구나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선씨는 “라디오 진행자로서 청취자들이 직접 보내온 사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든 만나서 편안하게 식사하듯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 되므로 ‘박정선의 밥 이야기’ 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나 신앙인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고 말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모두 5개 파트 60편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아픈 부모에 대한 후회와 상심, 자신을 키워준 새어머니에 대한 감사함, 어린 시절 자신을 희생하고 동생만을 위해주었던 형이 이제 병이 들어 이별해야 할 상황에서 병든 형을 위해 마지막 버들피리를 불러주러 가는 동생의 이야기 등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평소 고민하던 것에 대한 질문부터 세상을 살면서 벌어지는 일상, 혹은 자신의 삶에 대한 넋두리까지 특정 소재에 연연하지 않고 애청자들이 공감하는 키워드가 사연 곳곳에 드러나는 감동과 웃음을 짓게 하는 우리네 삶의 ‘희로애락’이 들어간 사연들로 구성됐다.
저자 박정선은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우리네 삶의 ‘소통’ 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는 “우리네 식탁문화는 밥을 먹으면서 소통을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듯 청취자들의 사연을 통해 꾸밈없이 울고 웃으면 나의 답답함을 애기하고 또 그 애기를 듣고 맞장구 쳐 주는 상대가 있기 때문에 비록 라디오라는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날 것을 꾸밈없이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소” 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아직도 할 애기가 많고 청취자들의 애기를 들어주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라디오 부스에 않아서 하기에는 사연의 너무 많다” 면서 “기회가 된다면 현장으로 찾아가 직접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져 지난 3년여 시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우리네 속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청량제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CTS 라디오 JOY 에서는 박정선의 ‘밥 이야기’ 출간 기념으로 넘치는 사랑에 보답 차원에서 청취자의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해 ‘밥 이야기’ 책 5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참여는 CTS 라디오 JOY에 들어가 ‘박정선의 밥 이야기’ 찾아서 사연을 올리면 된다. 응모기간은 9월 5일가지며 9월 6일 추첨을 통해 총 40여명에서 책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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