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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 부부수양회 열고 재충전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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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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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하 대표회장 “목회 현장의 패러다임 재구성··· 말씀으로 은혜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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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배광식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김진하 목사)가 지난 829일부터 31일까지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부부 수양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를 지나 오랜만에 함께 모인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며,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는 목양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쉼을 통해 회복을 넘어 부흥하기를 축복한다이번 수양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닌 목회 현장의 패러다임을 세우고 말씀에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정영기 목사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부부 수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코로나로 인해서 목회 전선에서 동분서주로 사역하신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들에게 쉼과 회복을 제공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번 수양회에는 김진하 목사와 정영기 목사를 비롯해 소강석 목사, 배만석 목사, 윤영민 목사, 이춘복 목사, 민찬기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선 가운데, 이 시대의 위기와 회복, 한국교회의 사명과 도전, 엔데믹 시대의 목회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개회예배는 김상윤 목사(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됐다. 기도는 차진기 장로(장로상임총무)가 성경봉독은 손대성 목사(산돌교회)가 순서를 맡았고 설교는 김진하 목사가 우울증 극복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진하 목사는 구약 최고의 선지자로 인정받으며 영적 싸움에서 대승을 거뒀던 엘리야 선지자 또한 넘어졌던 것을 말씀에서 볼 수 있다실패로 인해 찾아오는 좌절감과 무력감은 우울증에 시달리게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 목사는 그러나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듣고 일어났던 엘리야 선지자의 모습을 기억해야 한다서북지역노회협의회 회원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목회 현장에 아픔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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