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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총회, 목회자연금제도 시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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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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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회 총회 열고, 총회장 장종현 목사 재추대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상가교회 목회자 연금 우선 대상

 

백석 전경.jpg

 

예장백석총회가 지난 919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예수 생명의 공동체를 주제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 및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을 처리했다. 특히 교단에 최적화된 연금제도를 마련키로 한 점이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백석총회는 장종현 목사를 총회장에 재추대했다. 900여 총대들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장 목사의 총회장 연임을 환영했다.

 

백석총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총회 목회자 연금제도를 확정했다. 장종현 총회장은 총회회관을 건립한 것은 후배들에게 떳떳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 연금 역시 후배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 미자립 상가교회에서 사례비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도 목회를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는 목회자들이 우선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금은 개척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연금, 자립교회 목회자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 생계가 어려운 은퇴목회자를 위한 연금 등 총 3가지 방향에서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백석에 최적화된 연금제도를 마련해 이번 회기 안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장종현 목사.jpg

 

아울러 백석총회는 이번 총회에서 생명과환경위원회를 강화하여 기후환경위원회로 변경하고 한교총과 함께 탄소중립창조회복교회만들기사업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또한 국내 교단 중 최초로 학원선교사 제도를 제정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로써 지역교회와 연계하여 크리스천 교사가 청소년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개설해 신앙성숙을 도모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백석은 총회 설립 45주년을 맞아 백석인의 다짐도 발표했다. 하나의 장로교회를 위한 연합과 일치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 사명 다짐 기후위기에 대한 회개와 창조세계 보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저출생 극복과 다음세대 부흥 등 총 다섯 가지 사명을 다짐했다.

 

이 외에도 신생중앙교회 김연희 목사와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가 명예총회장에 추대됐다. 명예총회장은 총회 증경총회장 예우를 받게 되며, 후보추천위원회와 정책자문단, 윤리위원회 등에 교단의 어른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백석총회의 신 임원은 총회장 장종현 목사 1부총회장 김진범 목사(하늘문교회) 2부총회장 이규환 목사(부천목양교회) 장로부총회장 주동일 장로(영안교회) 서기 김동기 목사(광음교회) 부서기 김응열 목사(군포평안교회) 회록서기 최도경 목사(송탄평화교회) 부회록서기 김상은 목사(새하늘교회) 회계 박장우 장로(한국중앙교회) 부회계 탁홍식 장로(엘림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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