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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오직 기도만이 부흥을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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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0.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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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CGI 보드 컨퍼런스,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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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회성장연구원(총재 이영훈 목사/ 이하 CGI)이 주최하는 ‘2022 CGI 보드 컨퍼런스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는 CGI 소속 전 세계25개국 오순절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대의 변화에 따른 오순절 운동의 새로운 적용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나눴다.

 

이영훈 목사를 필두로 프랑수아 포슐레(프랑스) 밥 로저스(미국) 헨드릭 볼스터(호주) 존 밀턴 로드리게스(콜롬비아)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 본 컨퍼런스에는 오순절 운동의 이론과 실제, 현장 적용 등에 대한 각 나라별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코로나 펜데믹, 4차 산업시대의 도래 등 전 세계 기독교가 극심한 침체를 겪는 와중에서도, 꾸준히 부흥 발전을 이뤘던 오순절 운동의 성공 비결을 통해 전 세계 교회의 회복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주강사로 나선 이영훈 목사의 강의 핵심은 기도였다. 이 목사는 기도의 힘이란 제목의 강의를 통해 오직 기도만이 우리를 살게하며, 교회를 부흥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기도는 예수 이름의 권세를 나타낸다. 베드로에게는 은과 금이 없었으나, 예수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켰다. 허나 은과 금이 있는 우리에게 예수 이름의 권세가 없기에 언제나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면서 기도하지 않으면 베드로와 같은 능력을 나타낼 수 없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삶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기도 없이는 어떤 응답도 축복도 없으며,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삶에 기적도 일어난다면서 지금도 우리 성도들은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하고 있다. 비전과 꿈을 위해 기도하라. 믿음을 갖고 기도하라.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갖고 기도를 멈

추지 말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고 조용기 목사를 한평생 기도하신 분으로 소개하며, “나의 아버지이자 멘토이신 조용기 목사님은 내게 기도를 가르쳐 주신 분이다. 본인 역시 한평생 기도만 하셨다좋은 성가대, 좋은 재직, 좋은 건물이 부흥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오직 기도만이 부흥을 불러온다. 기도하지 않고서 그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의 오순절 목회자들과 세계 목회자들이 서로 마주보며,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연출키도 했다. 이들은 함께 세계의 평화와 오순절 부흥, 다음세대의 회복 등을 간구하며, 온 몸으로 서로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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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GI는 오는 8일 오전, 경기도 파주 오산기도원에서 열리는 고 조용기 목사의 기념관 개관식에 참여하며, 저녁에는 기도원 예수살렘 성전에서 성령대망회를 가진다. 또한 9일 주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를 참관하고, 10일 환송회를 끝으로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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