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총무회, 엄진용 목사 회장 연임 결의

  • 기자
  • 입력 2022.11.01 10:15
  • 글자크기설정

  • 오는 25일 임시총회 열고, 정관개정 등 재논의키로

[크기변환]a총무 엄진용.jpg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한국교회총무회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교회총무회는 지난 103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엄진용 목사를 회장에 재선출했다

 

엄진용 회장은 "부족한 사람이 다시 한 번 중책을 맡게 되어 참으로 송구스럽다. 부족한 만큼 회원들의 도움과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다시 한 번 한 회기를 최선을 다해 섬기도록 하겠다""11월 중 임시총회와 정관개정 소집, 워크샵 등에 만전을 기하고, 회원들 간 친목도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영기 목사(합동 총무)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김보현 목사(통합 총무)의 기도에 이어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가 말씀을 전했다.

 

이강춘 목사는 "같이 늙어가는 것, 같이 있다는 것, 같이 간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특별한 축복이다. 여기 모두가 결코 쉽지 않은 길에 있다"면서 "사람들이 모이면 다투고 싸우고 깨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총무회를 섬기면서 분쟁도 아귀다툼도 없었다. 오히려 서로 격려하며 세워주고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흔히 오늘날에 대해 감동 감사 감격이 없는 시대라 한다. 말 그대로 ''이 없는 시대는 우리 시대만이 아니라 역사속에 언제나 존재해 왔다""총무회 모임과 섬김을 통해 감동, 감사, 감격이 있는 은혜가 일어나길 소망한다. 오늘 총회를 통해 총무회와 한국교회에 더 아름다운 역사가 꽃피우길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크기변환]a총무 전경.jpg

 

이어 총회에서는 곧바로 임원선정에 들어갔다. 신 임원으로는 회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부회장 이강춘 목사(예성), 김종명 목사(백석), 고영기 목사(합동), 김일엽 목사(기침), 이용윤 목사(기감), 황연식 목사(호헌), 김고현 목사(보수) 서기 김보현 목사(통합) 회계 설상문 목사(그교협) 총무 정성엽 목사(합신) 감사 김순귀 목사(개혁), 이승진 목사(합동중앙)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총무회 규칙 중 '7월 중'에 열리기로 되어 있는 총회를 '10월 중'로 변경하는 방안과 임원 임기와 관련 '회장 단임제'를 삭제키로 하는 방안이 건의되어,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 오는 1124일에 열릴 임시총회에서 최종 다루기로 결의했다.

 

한편, 이날 총무회는 이태원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를 전하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기변환]a총무 단체.jpg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교회총무회, 엄진용 목사 회장 연임 결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