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장정통,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 기자
  • 입력 2022.11.03 16:57
  • 글자크기설정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교단명 바꾸고 부흥의 발판 마련

현베드로 총회장 새 시대 부흥과 변화의 원년 선포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 옳은 일을 위해 받은 핍박도 감사하자

 

[크기변환]a사본 -정통 깃발.jpg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정통측이 지난 113일 경기도 광주 주님제일교회(담임 김진태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및 임원 임직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현베드로 총회장 이하 임원들은 시대의 위기를 딛고, 하나님의 역사를 더욱 부흥케 하는 복된 총회를 이뤄갈 것을 다짐했다.

 

동 총회는 최근 교단명을 정통으로 개명하고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성총회로서의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새 이름에는 장로교의 본래적 정체성과 헌법을 수호함과 동시에,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선진 총회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담았다.

 

부총회장 이현구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이성근 목사(부총회장)의 기도와 나눔과섬김교회, 복음가수 김지혜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 하나님의 권능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총회가 될 것을 권면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을 할지 늘 고민해야 한다. 노아와 같은 성전을 지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은 이 총회를 반드시 세우실 것이다. 하나님이 임재하시기에 우리 총회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크기변환]a정통 김진태.jpg

 

이어 옳은 일을 위해 핍박받는 자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 어떠한 핍박이 와도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하나님이 말씀을 준행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는 총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전성구 목사(대전노회장)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김용배 목사(대전중앙노회장)나라 정치, 사회, 외교 국가안정과 경제부흥을 위해’, 조용순 목사(세종노회장)총회, 노회, 지교회 부흥과 성장 발전을 위해’, 김인곤 목사(경기남노회)총회신학교 활성화 오대양 육대주 세계선교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했다.

 

현베드로 총회장은 금번회기를 교단 새 출발을 위한 부흥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지난 9월 총회에 앞서 교단 내부의 크고 작은 분란을 은혜로 수습하고, 단기간 내 총회를 정상화한 현 총회장은 총회 재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자신했다.

 

[크기변환]a정통 현베드로.jpg

 

현 총회장은 지난 시간 내분으로 겪어야 했던 여러 시련들과 불의한 오해와 억측이 총회와 자신을 매우 힘들게 했음을 토로하며, 정통총회 새 출발의 중요한 의미를 설명했다.

 

현 총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 우리가 지난 시간 겪었던 불의한 시련들이 결국 우리를 더욱 단단케 하여, 우리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면서 이제 모든 껍질을 내던지고, 알맹이만 남았다. 너무도 소중하고 훌륭한 분들이 총회에 남아 이 정통총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정통 장로교단의 역사와 사상, 신학으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많이 도와주고 기도해달라. 우리 총회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교단 내외의 축하도 계속됐다. 송태섭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조성훈 목사(대신대한 총회장), 성창경 목사(예성교회)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크기변환]a정통 취임패.jpg

 

이어 증경총회장 김진태 목사가 현베드로 총회장에 취임패를 전달했고, 현 총회장이 신 임원들에 추대패와 임명패를 수여했다.

 

한편, 동 총회는 금번 회기 지경을 넓혀가는 역동적인 총회란 주제와 살리고! 세우고! 나누고! 섬기고!’란 구호로 복음전파 사역에 주력할 예정이다. 107회기 임원은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서기 조용순 목사 회계 조양순 목사 회의록서기 김인곤 목사 부서기 고순종 목사 부회계 임영숙 목사 부회의록서기 문금식 목사 감사 안상애 성창경 목사 총무 김영도 목사 등이다

 

[크기변환]a사본 -정통 단체.jpg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장정통, 제107회 총회장 현베드로 목사 취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