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원 10만명, 국내외 500여 교회 매일 새벽 참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성령의 바람,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주제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특새에는 기도의 용사로 10만여 명이 함께 했으며 이들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이 땅에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길 다짐했다. 특별히 이들은 특새가 이태원참사 직후 시작된 만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께서 온전히 회복케 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했다.
또한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함께 매일 5백여 교회 이상이 참여하며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시간이 됐다.
오정현 목사는 “특새가 스무 살 되기까지 한 해도 지나침 없이 영가족 한 분 한분에게 맞춤형 은혜를 주심에 찬양한다”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이끄시고 엘벧엘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으로 시작된 특새는 감사와 감격의 여정”이라며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거룩한 소명자로 살아내기를 결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에 넘쳤던 은혜의 감격으로 다음 세대에 믿음을 전수하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제4의 부흥을 맞이하는 영광스러운 부흥 공동체를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특새 주요 강사로는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원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박신일 목사(그레이스한인교회)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김한요 목사(베델교회) △조쉬 맥도웰 목사(조쉬 맥도웰 미니스트리 설립자) △크리스토퍼 라이트 목사(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국제 디렉터) △리처드 코킨 목사(교회개척네트워크 코미션 대표) △크리스챤 소니아 목사(루마니아 호프교회) △피터 릴백 목사(웨스트민스터 총장)가 나서 은혜를 나눴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사랑의교회 특새는 해를 거듭할수록 폭포수와 같은 은혜가 넘쳐흐르는 부흥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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