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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빛선교회, “1907년 평양의 감동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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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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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2~7, 호서대서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회’ 개최

탈북민 500명 초청, 남과북이 하나였던 1907년 재현

최광 대표 오직 예수 이름만 높이고 선포하는 시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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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가난의 땅 한반도에 성령의 새 역사를 창출한 ‘1907년 평양대부흥집회가 다시 위기에 놓인 이 시대의 회복을 위해 새롭게 재현된다.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목사)는 오는 202312일부터 7일까지 천안 호서대에서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열방빛선교회는 지난 10일 서울 신길동 신길성결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집회의 취지와 목표를 설명했다.

 

특별히 이번 집회는 한반도가 하나였던 1907년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 남과북이 함께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한국교회 성도 1000명과 탈북민 500명이 함께 모여 1907년 평양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를 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교회 대표 최광 목사는 평양대부흥의 경험이 한국교회가 처한 오늘날의 위기를 극복하는 결정적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 목사는 “1907년 평양대부흥은 한반도의 영적 지형을 바꾼 한국 교회사는 물론 세계 교회사적으로도 큰 사건이었다면서 “19세기 영국의 웨일즈와 미국의 아주사 대부흥에 버금갈만큼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임했던 평양의 대부흥을 한국교회가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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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참여 단체나 교회 이름을 비공개로 한다. 선교회는 이번 집회에 드러나는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다. 오직 예수 이름만 높이고, 예수 이름만 선포하며, 그 분께 영광 돌리게 된다면서 참여 강사 역시 이와 같은 취지에 적극 부합하는 분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집회 내용은 말씀 사경회, 전도와 선교, 심령대부흥회, 통회 자복하는 회개와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기도회로 이어져 평양 대부흥의 현장을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집회 중간 중간 탈북민들의 간증과 1907년 평양 대부흥의 성령의 역사를 재현한 뮤지컬, 탈북민 전도사의 간증으로 만들어 진 연극, 엠마오에서 예수님을 만난 두 제자의 이야기로 구성된 뮤지컬을 통해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예정이다.

 

최광 목사는 영적으로 무기력하고 답답한 이 시대는 마치 예수님 승천 후 성령을 받기 전과 같다면서 “1907년 당시 무기력하고 피폐했던 평양이 집회 이후 은혜와 영광의 땅으로 바뀌었다. 또한 이 곳에서 시작된 성령의 역사가 한반도 전체로 퍼져 전 세계 기독교 지형까지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집회 역시 평양에 역사하셨던 그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며, 회개와 통회 자복하며 나아가는 집회가 될 것이다진정한 회개와 성령 충만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초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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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광 목사는 1998, 북한 선교에 목숨을 걸고 중국으로 들어간 이래 지금까지 성경통독의 방법으로 오직 한 명의 영혼구원에 힘쓰며 탈북민 출신 예수님의 제자들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3년 간 사역을 통해 500명에 가까운 통독학교 수료생을 길러 냈고 수십 명의 탈북민 사역자를 배출해 냈다. 그의 사역은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내래 죽어도 가겠습네다.” “내래 죽어도 순종합네다등 총 4권의 책으로 정리되어 있다. 2020년에는 사역을 인정받아 국민일보에서 국민 미션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지금도 북한 출신 5000명의 선교사 양성을 목표로 순교의 각오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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