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요한 총재 “팔라우에 파킨슨 환우 위한 휴양소 지을 것”
세계파킨슨선교총회(대표총재 한요한 목사)가 지난 11월 14일 ㈜카이니 코리아 강의실에서 가을 나눔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인사를 전한 대표총재 한요한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기도회를 열게 됐다. 오늘 이 자리가 파킨슨병으로 고통당하는 우리 형제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태평양 팔라우에 리조트를 건설해 파킨슨 환우들을 위한 휴양소를 운영하려 한다. 이제 하늘길도 새로 열리며, 본 사업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 총재에 따르면 한파그룹 회장 하순섭 장로가 팔라우 내 부지 4만평을 50년간 정부로부터 임대 받았는데, 이를 토대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예배는 임찬양 목사(사/세밀협 수석총재)의 사회로 오영호 목사(파킨슨선교총회 섭외회장)의 대표기도와 김영화 목사(파킨슨선교총회 선교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강영준 목사(세밀협 대표이사장/한알의 밀알신앙)가 설교를 전했다.
강영준 목사는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처형당하므로 자신이 스스로 한 알의 밀알이 되셨다"며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 사람은 얻어지는 것과 더 많은 열매를 얻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항상 삶 속에서 여유로움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팔라우 사업과 관련해 한요한 목사는 "4만평 땅 위에 파킨슨 환우를 위한 휴양소를 짓는 것은 물론이고 첨단기술이 접목된 농축산 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며 "천혜의 자연 속에 일년 내내 전 세계인이 휴양을 즐기는 곳이다. 일년 중 35일은 본인이 사용하고, 330일은 본사가 영업을 통해 수익을 내어 투자자에게 이익을 배분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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