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자 장성철 교수 “복음과 나눔의 사명 잊지 않겠다”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 예닮곳간(대표 장종혁, 창립자 장성철)이 국민일보가 주최한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의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일보는 지난 11월 2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시상식을 열고, 교육, 리딩, 문화, 사회공헌 등 부문, 총 25개 기업 및 기관에 대상을 수여했다. 본 상은 평소 이웃들에 섬김과 나눔의 본을 보인 크리스천과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예닮곳간이 만드는 전통 한과 오란다는 강릉을 대표하는 건강 먹거리로, 강릉중앙시장에서 출발해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창립자인 장성철 교수는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느 일이든지 자신에 맡겨진 일에서 사명을 찾아 이를 감당해야 한다고 본다"며 "예닮곳간은 오란다라는 주님이 허락하신 도구를 통해 그 분의 복음을 사람들에 전하는 곳이다.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 복음이 은혜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장 교수는 제11회 국민미션어워드에서 지역문화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키도 했다. 강릉은 근래 젊은이들 사이에 소위 '힙'한 곳으로 소문나며, 관광객이 급증했는데, 이러한 변화에 예닮곳간이 크게 한 몫 했다.
장 교수는 현재 자신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전국 미자립교회들을 위한 '예닮곳간' 프랜차이즈를 준비 중이다. 미자립교회들에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딱 153개 지점만 내줄 계획이다.
또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도 열심이다. 지난해 가수 인순이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해밀학교에 10년간 후원하기로 약정하고, 현재까지 매달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 공연 '예닮의 봄날'을 열기도 했다. 또 이 자리에서 은퇴 목회자들에 소정의 격려금을 지급키도 했다.
장 교수는 "내가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세상과 모두 나누려면 아직 한참 남았다. 예닮곳간의 처음과 끝은 오직 주님 한 분 뿐이다. 그 사명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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