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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회복의 근본적 대안 ‘예수마음 제자학교 3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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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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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 2일, 서울 거여동 새하늘교회서 개최

복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신앙의식의 변화를 통한 기독교의 본질적 회복 도모

작은교회살리기연합 공동 주최, 교회 부흥의 핵심 공개

 

김완섭 목사.jpg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을 위한 근본적 대안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예수제자학교(교장 김완석 목사)는 오는 12일 서울 거여동 새하늘교회(담임 이택규 목사)에서 '예수마음 제자학교 제3차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예수제자학교의 교장 김완섭 목사는 지난 10년 넘게 이 사역을 준비해 왔다. 각종 이론 정립부터 실천, 그리고 책 출간까지 제자학교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김 목사는 "예수마음 제자반을 통해 구원의 복음 뿐 아니라, 삶의 복음으로 교회가 바뀔 것이라고 확신한다""그간 국토순례전도단을 이끌며, 살아있는 복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마쳤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45일 서울역 노숙 체험을 비롯한 실제적 체험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와, 신앙의 본질 등에 대해 다양한 고민과 연구를 반복해 왔다. 그런 고민 끝에 그가 내린 교회개혁의 핵심은 바로 '신앙의식'이었다.

 

김 목사는 "교회개혁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다가 결국 무엇을 통하든지 신앙의식이 변화되어야 성도와 교회와 기독교가 변화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발견해냈다"고 고백했다.

 

김 목사는 신앙의식에 대해 단순히 표면적으로 떠오르는 느낌이 아니라 신앙인의 무의식 속에까지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의식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신앙의식의 변화란 감정과 사고방식까지의 변화다. 외부 자극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이 바로 의식이며, 신앙인이란 세상의 자극에 복음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면서 "신앙의식의 변화란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한다는 뜻이다"고 말했다. 그가 개발한 훈련의 주제가 예수마음 제자반인 이유다.

 

또한 김 목사가 노숙, 십자가, 성경반복읽기, 월급나누기, 죄수 도와주기, 영혼을 위한 중보기도 등을 시행하면서 체험적으로 경험하고 변화된 의식은 그의 책 속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비록 훈련생이 저자와 똑같은 체험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저자가 느낀 모든 신앙의식을 고스란히 전달하여 풍성하게 소유하게 만들고, 훈련을 마치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감으로써 진정한 빛과 소금의 기능을 감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예수마음으로 세상을 살면 교회는 자연스럽게 개혁된다. 물론 단기간에 혁명처럼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본질적인 신앙의식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소유하게 되려면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그러나 이를 견디다 보면, 궁극적으로 교회개혁, 기독교 회복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예수마음 제자학교는 하나님과의 관계는 그리스도인의 출발점, 정체성, 성화로, 이웃과의 관계는 보이는 복음, 비움과 나눔, 낮춤과 섬김으로 본질적인 변화를 이끈다.

 

이 여섯 과목들은 각 1620주 과정이며, 2년에서 3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매주 한 번씩 모여서 약 2시간의 나눔을 통하여 신앙의식으로 자리 잡게 되며, 단순한 강의나 가르침이 아니라 한 주의 훈련 내용을 매일 보내어지는 SNS 글을 통하여 삶 속에서 종일 상고하면서 살아가게 만들고 이렇게 자리 잡은 내용을 워크북으로 종합 정리하게 만든다.

 

제시되는 복음의 내용을 스스로 확립한 가운데 매주 모여서 토론이나 의견교환 등의 과정을 2시간여에 걸쳐서 나누게 된다. 이것으로 1차 과정은 마치게 되는데 이미 살아있는 복음이 마음속으로 들어와 신앙의식으로 확고해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때때로 소체험이 제시되면서 자리 잡은 의식을 더욱 뿌리 깊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또다른 특징은 그것은 그런 훈련과정을 거쳐서 한 과목을 수료하게 되면 그 즉시 다른 사람을 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는 것이다. 곧 수료하면 의무적으로 한 사람 이상에게 똑같은 훈련이 행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CBS작은교회섬김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는 교회 부흥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과 참된 자세에 대해서도 강의한다.

 

세미나는 내년 1211시에 새하늘교회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등록 및 문의: 010-6214-1361, newvision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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