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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될 수 있고, 할 수 있는 호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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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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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 제11회 창립 기념 및 패밀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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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땅, 필리핀 안티폴로 산상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인재를 양성하는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이사장 이영석 목사, 이하 호프)이 지난 128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본교 캠퍼스에서 재학생 학부모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회 창립기념 및 패밀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호프는 공교육과 조기유학, 대안학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교육전문가인 이사장 이영석 목사가 30년 이상의 교육을 결집하여 결정화시킨 판이 다른 학교이다. 호프 학생들은 행복한 아이들 세상’, ‘실력있는 좋은 사람이라는 두가지 모토로 행복과 실력, 인성과 품성, 탁월한 글로벌 크리스찬 인재양성 교육을 통해 놀라운 교육적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호프는 매년 12월 둘째 주에 창립기념 및 호프 대가족 축제를 해오고 있는데, 이 축제는 학교가 필리핀에 있는 국제학교이기에 한국에 계신 학부모님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와 학교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필리핀을 더 알아가며 호프 가족들의 교제와 하나됨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사장 이영석 목사는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4년여간의 대규모 증축 공사를 통해 마닐라와 마닐라 공항을 전망하는 대형 3층 스포츠 컴플렉스를 완성하였고, 이번 호프 축제는 이 스포츠 컴플렉스의 특별 야외 무대에서 최초로 진행 되었다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래서 더욱 한국 학생 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필리핀 학생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행복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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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총 4일간 진행되었다. 첫째 날 저녁은 전야제로, 마닐라의 교육도시인 올티가스에 위치한 목양교회(김유철 목사)에서 박미순 사모가 인도하는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을 시작으로 서예빈, 신지현 사감, 남녀 학생장 김서진, 나나눔이 부모님을 환영하고 잔소리와 간섭, 공부에 대한 억압보다 기다림과 신뢰, 맡김이라는 부탁의 메세지를 하였다.

 

뒤이어 이영석 목사가 두 종류의 오리엄마 영상을 통해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이끌 것인가에 대하여 비유적인 메시지를 선포하였다. 이 목사는 영상에 나오는 두 오리 엄마의 판단과 결정을 비교하며 뒤를 돌아보는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닌 나아가는 선택을 해야한다, 아이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문제를 직면하고 나아가는 자세, 그리고 부모로서 본을 보임으로써 나아갈 방향을 잡고 가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한국과 필리핀 음식으로 푸짐한 저녁 식사를 한 후에 저녁 8시부터 클라이막스인 화려한 공연이 시작 되었다. 김주한, 조은혜, 아이삭, 안젤라의 사회로 매 피탈리아뇨 교감선생님의 축사, 호프 댄스팀 ooto, 밤부 댄스팀, 전교생이 출연한 프로덕션으로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뒤이어 영상부, 유치원 학생들, 1-4학년 학생들, 남자 밴드, 남자 댄스, 힙합 밴드, 여자 댄스, 여자 밴드, 콩트, 워십댄스, 뮤지컬, 치어리딩으로 학생들의 발표가 감동적이고 완성도 있게 진행되었다. 또한 필리핀 부모님들과 한국 부모님들의 합창이 함께 합창하는 모습은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영석 목사는 호프의 아이들은 하나님의 성경적 테두리 안에서 스스로 모든 것을 깨우치고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우리 아이들에 있다우리는 그저 아이들을 믿고 응원해 줄 뿐이다. 호프의 교육은 결국 아이들이 만들어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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