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 지역 목회자 100여 명 참석, 대성황 이뤄
- 2월 21일 전주새소망교회, 28일 김해중앙교회서 연이어 개최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공동대표 김영근 회계사, 이상복 세무사, 이하 한세연)이 주최하는 ‘전국 지역교회를 위한 세무·회계·재정 순회세미나’가 2월 16일 오후 2시 부산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울산 지역 목회자와 세무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세연 이사 양영태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제1강은 한세연 공동대표 김영근 회계사가 ‘종교인 과세와 교회 정관 주요 개정사항 점검, 공익법인으로서 교회의 세무상 권리와 의무, 교회 예결산 점검과 수익사업 절세전략’의 내용을 강의하였으며, 제2강은 한세연 공동대표 이상복 세무사(목사)가 ‘교회 부동산 관리(취득, 보유, 양도)와 세금, 목회자의 퇴직금 지급시 유의사항, 세무조사 대비’에 대해 강의했다.
김영근 회계사는 “이번 전국 순회 세미나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처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 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그간 서울 수도권에서는 관련 상담들이 활발히 이뤄졌지만, 지역교회들에게 이를 지원하기 쉽지 않았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복 세무사는 “한국교회가 종교인 과세 6년 차를 지나며, 세무·회계·재정·정관 전반에 걸친 재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교회 부동산 관리와 관련 세금 문제, 목회자 퇴직금 지급 제반 의무, 세무조사 대비 등에서 한국교회가 우리사회의 모범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한교총과 한장총, 그리고 한세연이 최선을 다해 이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은 한국교회총연합의 종교인 과세와 세무·회계·재정&정관 관련 업무를 상담 지원하는 전문단체로서 기독인 세무사와 회계사를 중심으로 목회자, 변호사, 교수, 행정가 등이 참여해 교육과 상담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올해 전국 순회세미나는 2월 16일 부산 포도원교회를 시작으로 21일(화) 전북 전주 새소망교회(박종철 목사), 28일(화) 경남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에서 열리고, 3월 7일(화) 대구 동신교회(문대원 목사), 3월 14일(화)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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