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정신을 통한 이 시대의 진정한 각성 이뤄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김동권 목사)가 지난2월 28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104주년 3.1절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함께한 기지협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와 기지협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김동권 목사(대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권태진 목사(공동회장)가 기도하고, 김상배 목사(서기)가 갈라디아서 5장1절, 요한복음 8장32절 성경봉독한 후 김해철 목사(공동회장)가 ‘자유케 하러 오신 예수님’ 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유사 이래 인간은 자유를 갈망한다. 자유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진리이신 예수님을 아는 자, 진리의 복음이 선포되는 곳에 자유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음으로 인해 탄식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원수가 변하여 친구가 되고, 지옥이 천국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나타난다”며 “주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자유함이 있다. 모든 억압과 착취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되는 역사가 나타난다”고 선포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이희두 목사와 박요한 목사, 전용만 목사 등 기지협 공동회장들이 기도를 인도했고, 한동철 목사(사무총장)의 광고에 이어 원팔연 목사(공동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로 진행된 강연회에는 강흥복 목사와 김태한 장로가 3.1절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애국가 제창과 만세 삼창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기지협은 이날 모아진 헌금을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사무총장 한동철 목사는 “한국 기독교 대표 지도자들의 혜안을 모아 기지협은 언제나 한국교회와 우리사회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며 “3.1절을 맞아 우리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역사적 각성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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