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목사 “노회의 전폭적인지지 감사, 승리로 위상 높일 것”
예장합동 김종철 목사(큰빛교회)가 올 9월 총회에서 총회 부회의록서기에 출마한다. 예장합동 용천노회는 지난 4월 10일 세광교회에서 제131회 정기회를 열고, 김종철 목사를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노회원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 속에 추천을 받은 김종철 목사는 지난 낙선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 노회의 위상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김종철 목사는 “노회원들께서 부족한 종을 너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다. 작년에 낙마했을 때도 너무 안타까워해주시고 다시 도전하면 당선될 것이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셨다”며 “용천노회의 위상을 높이고 총회를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했다.
이날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받은 김종철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85회 졸업생으로, 합동총회 아이티사법처리전권위 서기, 교단교류협력위원회, 제104회 총준위 서기, 제105회 총준위원, 교회실사처리위원회 서기를 역임했으며, 일산큰빛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와 일산기독교연합회 임원으로 일하면서 지역사회를 섬기며 세상 속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용천노회는 김종철 목사를 포함해 진석재 목사와 류춘식 목사, 이남훈 목사를 총대로 선출했다.
임원선거에서는 모든 후보들이 단독으로 입후보한 결과 신임노회장 채수영 목사를 비롯해 전원 무투표 당선됐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윤호 목사(노회장)의 인도로 모종선 목사(서기)가 사무엘상 14장6절 성경봉독한 후 이윤호 목사가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신다’ 제하의 설교, 석창세 목사(제일교회)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이 목사는 “모든 사람을 제자 삼아야 한다는 사명은 엄청난데, 우리 교회와 목회자의 현실은 너무나 초라해보인다. 과연 다시 교회가 일어설 수 있을까 염려케 한다”며 “하지만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라는 요나단의 말은 우리에게 정확한 답을 알려준다. 군대도 없고 무기도 없고 전략도 없지만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 모든 군대보다 강한 여호와가 있다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원한다”며 “오늘도 목숨 걸고 사역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동역자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새롭게 부어지시길 기대하고 기도한다”고 했다.
한편, 용천노회 제131회 신임원은 △노회장 채수영 목사 △부노회장 김두환 목사 오태헌 장로 △서기 임경택 목사 △부서기 김진 목사 △회록서기 정재광 목사 △부회록서기 신형섭 목사 △회계 박용신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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