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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렘넌트들의 축제 ‘제26차 세계선교대회’ 개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4.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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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개국 선교사, 해외사명자 등 4천여 명 참석, 역대 최다 참석
  • 류광수 목사, ‘나 혼자 가야 하는 길’ 주제로 7가지 미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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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하나님의 성경적 역사를 이뤄가는 위대한 렘넌트들의 축제 26차 세계선교대회가 지난 421~23일까지 23일간 경기도 이천시 RUTC센터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 이하 전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65개국 선교사 527, 바누아투 기독교총연합회 임원 등 해외 사명자 200여명과 후원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등 총 4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세계 선교의 매우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전도협회는 그간 코로나로 인해 부득이 온라인으로 세계대회를 진행해 왔었다. 3년여 만에 열린 오프라인 대회인 만큼 올해 대회에는 준비단계부터 전 세계 렘넌트 관계자와 선교사들의 참여 문의가 쇄도했다. 그 결과 올해는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많은 선교대회 역사상 최다 인원이 참여하는 역사적 쾌거를 이뤘다.

 

그런만큼 이번 대회는 엔데믹 시대의 세계 선교 방향에 대한 지향점을 제시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로 진행됐다. ‘나 혼자 가야 하는 길주제로 65개국 선교사들과 해외사명자, 선교를 마음에 품은 미래선교사들이 237개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7가지 미션을 주목했다.

 

본 대회 주 강사인 류광수 목사는 나 혼자 가야 하는 길을 주제로 3강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미션을 7가지로 정리해 말씀을 전했다.

 

[포맷변환]렘넌트 류광수 목사.jpg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주님의 명령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한 류 목사는 첫째, 내 안에 하나님(보좌)의 망대를 세워라(1:3), 현장의 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모른 채 자기생각, 자기고민에 빠져 사탄이 그 속에 견고한 망대를 세우고 있다(고후10:4-5). 복음이 모든 것임을 아는 자가 기도가 모든 것임을 알면 이때 사탄의 망대가 무너진다는 미션을 시작으로 둘째, 예수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한 것을 기다려라(1:4) 하신 말씀처럼 오직의 플랫폼위에 교회의 망대를 세워라. 셋째,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1:8)하신 명령대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적시스템의 망대를 세워라고 말했다.

 

이어 넷째, 한 성도가 한 나라를 가슴에 품는 나의 237를 가져가라. 다섯째, 기도의 비밀, 능력을 가져가라. 여섯째, 정확한 미래를 가져라. 일곱째, 그리스도의 5가지, 즉 영세 전부터 계신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시고 십자가에서 대속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재림주로 오시고 심판주가 되신 그리스께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져가라등 총 7가지 미션을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전도협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남태평양의 진주, 바누아투 공화국 에스몬 사이몬(Esmon Saimon)국회의장이 바누아투 정부와 교회를 대표해 전도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증정식이 진행됐다.

 

사본 -렘넌트 선물증정...jpg

 

그는 싼토의 기도라는 제목의 그림을 전달하며 바누아투는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이다. 한국교회가 바누아투에 학교를 지어주고 매년 의료선교팀을 파견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이몬 국회의장 일행은 지난 18일부터 방한 중이다. 22일 부산 시장을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의 건을 논의한다. 방한 일행은 에스몬 사이몬 국회의장을 비롯해 바누아투 명예대사 조남숙 권사, 바누아투 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 바누아투 기독교 목회자 연합회장 톰슨 아키(Thompson AKI)목사, 바누아투 기독교총연합회 청소년국 담당 니겔 콰이(Nigel Quai) 목사 등이다.

 

바누아투 기독교총연합회는 바누아투에서 장로교뿐만 아니라 모든 교단이 함께 전도운동을 할 수 있도록 신학생 교육과, 렘넌트운동에 대한 전도협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전도협회는 바누아투 정부에 2015년 태풍피해 복구지원과, 2016년 국립유치원 건립(혜륜유치원)과 운영시스템을 지원하였으며, 그 이후 2019년 전도협회 세계산업선교회 회장 소가 장로가 소가중고교를 설립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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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12일 소가중고등학교 착공식 바누아투 대통령과 류광수 목사, 소강 장로가 착공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2019813일 바누아투공화국 정부 주최로 바누아투 컨벤션센터에서 남태평양 9개국 국가수반과 11개국 외교사절 등 20개국이 참가하는 “2019 평화기념식(2019 Sustainable peace ceremony)”에서 류광수 목사가 기념식 예배 설교자로 초청받아 각 정상들이 영적서밋이 되어 줄 것을 설교했다전도협회는 바누아투 기독교총연합회와 MOU를 체결해 바누아투와의 다양한 선교차원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대 한무영 교수, 박현주 교수의 빗물 식수화를 통한 빗물선교보고가 있었다. 한무영 교수는 동남아 및 아프리카 등 물 부족 국가에서 빗물을 이용한 식수공급 기술은 선교에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서 선교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진 특별순서로 실제선교현장을 담은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며 선교사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대회 마지막 순서로 8개 국가 21가정 선교사 파송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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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장을 전달하는 류광수 목사와 선교사 김익주 목사, 이선영 사모 부부

 

파송선교사는 중남미: 장병찬 목사(뉴역세계로교회) 미국: 조종만 목사(생명샘교회), 정연도 목사(한영교회), 이덕신 목사(시카고 하나로교회), 조성길 목사(뉴욕빛교회), 김혜광 목사(임마누엘유타교회), 김성지 목사(렘넌트언약교회) 일본: Kubo Yuka 목사(미야기 은혜교회), 전옥자 목사(야마나시 안디옥교회), Horiuchi shibo(시온그리스도교회), Otsu Eiichi 목사(복음선교교회), Komatsu Yu 목사(복음선교교회), Yoneda Tomohiko 목사(생명의교회) 필리핀: 황민욱 목사(필리핀초대교회), 김익주 목사(팔라완예원교회) 시모아: Faiane Avealuga (임마누엘사모아교회) 중동: 신옥 목사 (수원임마누엘교회) 인도네시아: Debbie Yohanna Refialy 목사(프레골란분드르교회), Stevri Indra Lumintang 목사 (그리스도세계선교교회) 페루: Marcelo Hidalgo 목사 ( 일심교회)  21가정이다

 

참석자들의 은혜의 간증과 고백도 이어졌다. 브룬디 루이스 교수(세종대 교수)류광수 목사님이 사탄의 망대를 무너뜨리라고 말씀하셨다. 가족과 나 자신과 우리나라에 세워진 망대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라고 하셨다. 우리 나라와 가족과 사업과 내 주변의 모든 곳에 파수망대를 세우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페루 쟈껠린 사모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받은 은혜는 우리가 237 5000 종족을 살리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절대 계획을 이루기 위한 파수꾼으로 또 빛의 망대, 전도 망대, 기도의 망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란 것이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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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스테프니 목사는 어떻게 복음을 내 삶과 사역에서 지속해서 누릴 수 있을까? 계속해서 훈련, 복음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선교대회다. 이것은 저에게 매우 중요하고, 우리가 하나되는 것에도 중요하다고 은혜를 전했다.

 

한편, 대회 측에 따르면 이번 선교대회는 138개 국내교회가 해외선교사를 초청하여 항공비 및 체류비용 일체를 부담했다. 초청선교사 대비 후원교회가 너무 많아 선교사를 연결해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고 할 정도로 선교대회에 적극적 참여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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