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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갈급함이 폭발한 사랑의교회 ‘제21차 봄 글로벌 특새’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4.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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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현, 릭워렌, 케빈브라운, 김한요, 박신일 등 국내외 유명 강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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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제21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가 지난 410일부터 14일까지 하나님께서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라는 주제로 성대히 열렸다. 코로나로 인해 무려 3년 만에 드려진 올해 특새는 그간 억눌렀던 영의 갈급함이 일제히 폭발하며, 감동과 은혜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번 특새에는 릭워렌 목사(새들백교회)와 케빈브라운 박사(에즈버리대 총장), 로버트 노리스 목사(세계개혁주의연합회 이사), 데이비드 브루스 목사(전 빌리그래함 수석 목사), 크리스찬 소니아 목사(루마니아 호프 교회), 오스 기니스 교수(‘소명저자)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김한요 목사(베델교회)와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박신일 목사(그레이스한인교회), 오정현 목사가 강사로 함께했다.

 

특히 릭워렌 목사는 교회는 사랑연합하여 하나됨이라는 사명을 명심해야 한다이 같은 사명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가져야 할 그리스도의 비전이었고 성도가 하나 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에게 우리가 주님의 사람인 것에 대한 가장 큰 증거가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교회에 감사를 표했다.

 

케빈 브라운 박사는 애즈버리 대학교에서 기도하고 간증하는 모습들, 겸손과 긍휼, 사랑과 회개, 풀어진 속박과 하나님의 선하심, 진실한 기도와 삶을 바꾸는 헌신 등을 봤다. 이번 애즈버리 집회는 이 시대에 세상의 빛이 되고 복음과 소망이 됐다이제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예수님이 중심되고 사명의 결과들이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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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새에는 매일 6500석의 본당과 부속예배실을 가득 채우며 1만여 명이 현장예배에 참석했고, 국내외 교회와 온라인 생중계로 3000여명이 매일 특새를 함께했다.

 

사랑의교회는 많은 성도들이 놀라운 집중력으로 특새의 대장정을 완수했으며, 타습에 젖은 성전 뜰 신앙에서 벗어나 은혜의 지성소를 만끽하는 생기있고 패기있는 인생의 대 반전을 경험했다면서 단순한 개인적 체험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함께 부흥을 갈망하는 전 세계 곳곳에 거룩한 신대기를 집필하게 하옵소서라는 신앙고백이며 선포인 것이라고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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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는 이른 새벽마다 예배당을 향하는 갈급한 발자국들로 예배당이 터질 듯 메워지는 모습은 기도대첩을 위한 거룩한 행진이었다. 새벽마다 은혜의 지성소를 경험하며 새날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충천해졌다면서 우리는 믿음의 눈을 들어 이 땅과 이 민족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는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패기있는 제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사랑의교회는 물 떠온 하인의 심정으로 6.3 상임집회와 925일 개최 예정인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생명을 살리는 강력한 부흥의 공진이 일어나 대한민국이 변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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