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춘 목사 “섬김과 헌신으로 총무회 발전 위해 노력할 것”
한국교회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총무회의 신임 회장에 이강춘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무)가 올랐다.
한국교회총무회는 지난 5월 1일 서울 행촌동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이강춘 목사 이하 신 임원을 확정하는 한편, 주요 현안을 처리했다.
신임회장에 오른 이강춘 목사는 "그간 엄진용 전임회장님께서 총무회를 단단히 이끌어 주셨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엄 회장님께서 잘 세우신 토대 위에서, 섬김과 헌신으로 총무회를 더욱 발전 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임원 선출 방식을 두고 약간의 이견이 있었으나, 논의 끝에 정관에 명시된 그대로 이를 처리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천위원회가 신 임원진을 추천했고, 회원들이 이를 그대로 받으며 선출을 완료했다.
총무회의 신 임원은 △회장 이강춘 △부회장 이영한 김종명 고영기 김보현 김순기 △총무 정성엽 △서기 장인호 △회계 김일엽 △감사 설상문 황연식 등이다.
앞서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엄진용 목사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형통한 사람이 되어 모든 이들에 행복을 전하는 교회와 총회가 되어달라고 권면했다.
한편, 한국교회총무회는 한국교회 72개 교단의 총무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분열로 한기총, 한교총, 한교연 등에서 각각 활동하는 교단 총무들이 총무회를 통해 유일하게 힘을 모으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의 실무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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