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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교회, 새 시대 이끌 역량있는 새 일꾼 세워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5.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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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50대 직분자 통해 젊고 힘있는 교회로의 변화 추구
  • 담임 이성화 목사 “뜨거운 믿음과 헌신으로, 하나님의 역사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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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 땅에 펼쳐가는 서문교회(담임 이성화 목사/ 경기도 부천 소재)가 교회 설립 39주년을 맞아, 지난 520일 원로장로 추대·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 시대를 이끌 역량있는 일꾼을 세웠다.

 

서문교회는 이날 의식을 통해 은퇴 27(장로 1, 안수집사 8, 권사 18), 임직(장로 6, 안수집사 15, 권사 9), 추대(원로장로 2) 등 직분자를 새로이 정비했다.

 

눈에 띄는 것은 이번 임직식을 통해 젊은교회로 거듭났다는 점이다. 서문교회는 이날 충실한 믿음을 갖춘 40~50대 직분자들을 대거 세우며, 새 시대에 발맞춰 교회의 변화를 도모했다.

 

담임 이성화 목사는 그간 함께해 준 성도들에 먼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여기까지 온 지난 시간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사랑하는 성도들과 하나로 뭉쳐 헤처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문 이성화.jpg

 

이어 "오늘 은퇴하는 분들은 정말 우리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너무도 큰 헌신을 해주신 분들이다. 감사란 말이 부족하다""새롭게 임직하시는 분들께서는 더 뜨거운 믿음과 헌신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 땅에 펼쳐가는데, 앞장서주시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날 예배는 특별히 교단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직접 설교를 전했다. 권 목사는 '샬롬부흥의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샬롬을 가슴에 품고, 주님의 뜻을 이뤄가는 신실한 일꾼이 될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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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마음 속에 샬롬이 살아있어야 한다. 샬롬이 우리 마음을 붙잡고 있을때 주님의 뜻을 이뤄갈 수 있다""온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 팔복의 정점인 의에 주린자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새롭게 직분을 받은 한 성도는 막상 직분을 받으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부담이 밀려온다. 이 세상 어떤 자리나 직분보다 소중하고 또 무거운 자리라는 생각이 새삼 밀려든다항상 이성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함께하는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작지만 큰 변화를 이뤄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다른 성도는 우리 서문교회의 새로운 변화를 직접 목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훌륭하신 분들이 그에 걸맞는 직분을 받게되어, 앞으로 우리 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크다이성화 목사님께서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큰 일을 맡고 계시듯, 우리 교회도 한국교회와 국가, 전 세계를 위해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맡은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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