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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서울교회 “237나라의 24시스템을 위한 교회 완성”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6.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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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광주, 3만 2천평 부지 새 성전에서 감격의 입당
  • 당회장 류광수 목사 “오직 기도, 오직 성령,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 담임 황상배 목사 “그리스도 참 생명의 향기를 전달하는 남은 자 될 것”

임마누엘 전경.jpg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이 땅에 237나라 운동, 치유, 서밋(렘넌트) 운동을 펼쳐가는 임마누엘서울교회(당회장 류광수 목사, 담임 황상배 목사)가 지난 618일 주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새성전에서 입당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임마누엘서울교회는 지난 20203, 현재의 광주 성전에 자리를 잡았으나,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뒤늦게 입당감사예배를 치르게 됐다. 32천평 부지의 본 성전은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목회하던 성령교회를 인수한 것으로, 특별히 이날 감사예배에는 엄기호 목사가 축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입당감사예배는 담임 황상배 목사의 사회로 237연합찬양대의 '할렐루야' 찬양에 이어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의 사명을 담은 영상 '절대 여정'이 상영됐다.

 

설교를 당회장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가 맡았다. 류 목사는 '2000년동안 없었던 것을 회복하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임마누엘서울교회만의 사명과 목표를 분명히 했다.

 

사본 -류광수 목사.jpg

 

류 목사는 "2000년동안 없었던 것을 회복한다는 것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정한 진짜 교회 시스템을 회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예수님의 교회 시스템을 알게되면 교회는 살게 되어 있다. 우리 역시 2년 전 처음 이 교회에 들어올때 매우 크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비좁다 느낄 정도로 벌써 사람이 꽉 들어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교회는 복음운동을 한게 아니다. 오직 복음이었다. 전도운동이 아니라 오직 전도였고, 오직 기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성령, 오직 하나님 나라를 외쳤다""초대교회의 회복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류 목사는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바로 땅 끝이다. 그렇다면 땅끝은 어디인가? 바로 24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237 나라가 24시스템을 할 수 있는 성전, 치유의 24시스템이 있는 교회, 그 곳이 바로 임마누엘서울교회다"고 확신했다.

 

설교에 이어 주일학교 아이들로 구성된 237연합찬양대 '홀리시드''렘넌트 메들리'로 예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교단 내외의 축하도 이어졌다. 먼저 정은주 목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회장)"이 세상에는 기계적 교회, 기념비적 교회, 무므먼트 교회가 있는데, 237나라가 임한 임마누엘서울교회야말로 진정한 무브먼트 교회다"고 평가했다.

 

사본 -사본 -정은주 목사.jpg

 

김동권 목사(세계복음화상임위원장)"놀랍고도 엄청난 복음으로 전 세계를 선도할 사역에 임마누엘서울교회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성전에서 앞서 목회했던 엄기호 목사는 남다른 감상을 전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완전히 새롭게 바뀐 성전을 보며, 엄 목사는 "마음에 너무 쏙 든다"고 운을 떼며, "하나님 일에는 네 것과 내 것이 없다. 내가 시작한 일을 류광수 목사님께서 결실을 맺고, 큰 일을 행하시니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조경삼 목사(개혁 증경총회장), 정학채 목사(개혁 부총회장), 최정웅 목사(237목회전도신학훈련원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임마누엘 전경 2.jpg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은 임마누엘서울교회는 19981111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남영빌딩 지하에서 시작해, 도곡동 숙명여고 건물을 빌려 쓰다가 송파구 장지동 성전을 거쳐, 20203월 경기도 광주시 중대물빛공원 인근 32천평 부지에 새성전의 터를 잡았다.

 

담임 황상배 목사는 "25년 전 오직 복음의 언약을 붙잡고 꿈꾸던 제자들이 뿌린 믿음의 씨앗이 교회설립 25주년을 맞이하여 새성전의 열매로 맺어졌다""오늘이 있기까지 묵묵히 언약의 여정을 함께 한 성도들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준 전세계 동역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사본 -황상배 목사.jpg

 

이어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위해 쓰임받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황 목사는 "다민족과 TCK들이 와서 답을 얻고 237나라를 살리는 제자로 파송되는 성전, 나그네 처럼 누구든지 와서 답을 얻고 참된 치유와 안식을 회복하는 참 행복의 성전, 후대들이 와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달란트를 찾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성전을 만들겠다"면서 "가는 곳마다 사망의 냄새가 아닌, 그리스도 참 생명의 향기를 전달하는 남은 자, 가는 곳마다 사탄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순례자, 가는 곳마다 흑암 문화를 정복하고, 복음 문화로 살리는 정복자의 여정을 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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