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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교동협, ‘고독사 제로’ 앞장 서기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6.2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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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헌일 회장 “모든 교회가 고독생에 관심갖고 공교회성 회복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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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교동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는 대흥동주민센터(동장 김명식)와 진행한 고독사제로프로젝트 원데이 카페’ 행사 수익금과 ()월드뷰티핸즈,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진행하는 고독사제로프로젝트 엘드림노인대학 인문학강좌인 시창작교실에서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의 자필 엘드림흔적시모음집 그림처럼 우리를 스쳐간 세월발간기념집을 65일 박강수 마포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을 막기 위해 대흥동교동협의회와 같이 민관이 함께 협력해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이 없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마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헌일 회장은  “대흥동은 1인가구가 64.5%로 고독사() 위험이 심각하기에 복지사각지대를 사전 발굴하고 고립을 차단하는데 모든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생()에 관심갖고 공교회성 회복에 힘쓰며, 독거어르신의 시쓰기와 같은 자기 내면을 표현하는 훈련 등을 통해 우울증 예방과 자존감이 회복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흥동교동협의회는 고독사제로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예배에서 장헌일 목사의 사회이재천 목사(신촌예배당)의 설교, 이경수 목사(이음교회)의 대표기도 마지원 목사(새롬교회)의 합심기도 이영섭 목사(대흥교회)의 축도로 마치고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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