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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제주도서 ‘2023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3.06.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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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규 대표 “거대한 변화 속 교회의 본질 지켜야”
  • 이상대 이사장 “챗GPT, 바른 사용과 판단 근거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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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미래를 여는 앞선생각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지난 626일에서 28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2023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GPT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미래 시대에 적응키 위한 한국교회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매 저녁마다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김세준 교수, 안종배 교수(한세대)가 주강사로 나선 가운데, 박동찬 목사, 윤용근 변호사, 임시영 목사, 추태화 교수, 박재신 목사, 송용현 목사 등이 강사로 함께했다.

 

대표 이동규 목사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신앙공동체인 교회들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고백하고 있는 신앙은 수천년 전 인류가 경험한 환경을 그 배경으로 하고 인류의 변화 속에서 발전해 왔다""오늘날의 환경과 상황 속에서, 우리가 가진 신앙의 고백들을 지키고 보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는 이런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우리가 고백하고 지켜야 할 신앙과 교회의 본질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선포하고 가르치고,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사장 이상대 목사는 "GPT와 관련해 양날의 검과같은 측면이 존재한다""바른 사용과 바른 판단을 근거로 잘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목회포럼은 이번 컨퍼런스 동안, 모슬포교회 탐방, 송악산 둘레길, 비영도 생태탐방, 미디어아트미술관 관람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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